악착 같이 안하려는 마누라를 보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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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 같이 안하려는 마누라를 보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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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6년 된 것 같고요. 아에 안했습니다. 코로나 시작하면서 부터요.

둘째 낳고, 각방 쓰면서가 원인이 된 것 같은데.. 

거절 당하면 그. 무너지는 자존감 아시죠?

남자들 안하면 짜증나잖아요. 혼자서 해결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요. 

최근에 몇번 치근덕 대보니 오히려 악착 같이 안할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내가 바람을 피운적이 있나.. 돈을 안갖다 준 적이 있나. 참나..

대화? 몇번 시도해 봤는데, 안하려고 해요.

상담소? 안간대요. 


그래서 그냥 제가 바뀌기로 했어요.

그렇게 내가 빤쓰 내릴까봐 악착 같이 붙들고 안 하겠다는데, 나는 안하고 살 수 없는데.. 어쩔 수 없죠.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좀 더 이기적이 되어서 찾아 가기로 했어요.

더 기다렸다간 늙어서 후회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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