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모임 갔다가 '인간 착즙기'를 보고 왔습니다... (남편분 살려..)
애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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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와, 오늘 모임에서 전설의 부부를 만났습니다.
40대 후반이신데 "매일매일" 하신답니다.
네, 1년에 한 번도 아니고 1주일에 한 번도 아니고 Everyday요.
더 무서운 건 아내분의 논리입니다.
"남편이 밖에서 딴생각 못 하게, 집에 있을 때 아주 뿌리까지 뽑아버린다"고 하시네요.
말 그대로 '전량 수거' 원칙을 고수하시는 거죠.
그래서인지 남편분을 봤는데...
진짜 무슨 바람 불면 날아갈 것처럼 삐쩍 마르셨고, 눈 밑이 퀭~ 하니 영혼이 반쯤 나가 계시더라고요.
반면에 아내분은... 와...
피부가 반들반들하고 포동포동하신 게, 남편분의 양기'를 쪽쪽 빨아 드셔서 회춘하신 느낌이었습니다. ㄷㄷ
남편분이 웃고는 계신데, 그게 웃는 게 아니라 "살려달라"는 구조 신호처럼 보이는 건 제 착각일까요?
밖에서 바람피울 걱정이 아니라, 남편분이 복상사하실 걱정을 하셔야 할 것 같은데...
이게 바로 진정한 의미의 의무 방어전'을 넘어선 '생존 게임' 인가 봅니다.
남성분들, 매일 빨리는(?) 삶... 이거 부러워해야 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