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다시 또 불을 지르시나요?
순정만화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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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밤 메일을 읽어보고 다시와서는 또 불을 지르시네요 ㅋ
재미있는 글들 읽으면서 연말을 보내야겠어요
모두 화이팅~










낭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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