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들의 생각은 다 저런걸까?

그냥 심심해서 섹파를 만들고, 아내가 지겨우면 혼외관계를 하고 그런거에요?
그런데도 멀쩡히 사회생활하는 남자들도 많고, 전혀 이성에 관심이 없어보이는? 남자도 많은게 신기한걸까요?
아니면 보통의 남자도 그냥 새로운여자면 한번쯤 꼬셔보고 싶은 욕심인걸까요?
이상해요
평소에 사회생활하면서 보는 남자들은 여자에 관심도 없고 그냥 열심히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만있는데
인터넷 세상에오면 그냥 치만만 두르면 좋다고 하는 남자와, 새로운 여자를 갈구하는 모습들 보면 현실에 괴리같은게 느껴져요
어떤게 진짜 모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