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적힌 수많은 글들을 시간 날 때마다 읽고 있어요~

재미있는 글, 심각한 글, 푸념, 기쁨 등 총 망라 되어 적혀 있는 글들이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아마 정주행 하려면 꽤나 오래 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의 글들이 하나하나의 에피소드가 되어 읽혀지겠지요?

읽으면 읽을수록 기대 됩니다. 늦은 댓글이라고 뭐라고 하진 마세요

전 이제 그 때 그 감정의 글에 몰입하여 댓글을 달고 있을 뿐이니까~

아 맞다..읽다 보니까 문득 첫 경험이 생각나는거예요

적어 볼까 하다가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만 있네요

나중에 적어야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