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 마사지
울라프89
0
188
0
0
06.19 10:22
안녕하세요
남편이 마사지를 다닙니다 돈을 주고 끝까지 다 하는 곳이 있더군요
처음엔 싸웠고 다음엔 울었고 이혼 이야기도 나왔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았어요
그렇게 이해가 아닌 용인이 시작되었나봐요
이젠 카드까지 사용을 합니다
회식이 끝나면 당연하다는 듯 가요
지금은 각방을 사용하지만 노력을 안해본 건 아니에요
노력도 해보고 섹스 잘하게 해준다는 교육도 들어보고 남편을 잡아보려 했지만 헛수고네요
대화도 해봤고 울고불고 잡아도 봤는데 안돼요
도대체 그년들이 해주는게 뭐냐 나도 할 수 있다고도 해봤어요 자존심까지 다 버리고
그냥 각자 편하게 살자고 하네요
짧은 인생 즐기며 살자는게 무슨 말일까요
답답함에 아무리 둘러봐도 나같은 년은 없을 것 같아요 이젠 포기하고 사는 내가 한심하죠
나쁜 남자는 아닌데
남자분들
정말 그런게 그렇게 좋은가요? 못 끈을 정도로?
남편은 술도 담배도 안하는 착한 사람이에요
남편이 마사지를 다닙니다 돈을 주고 끝까지 다 하는 곳이 있더군요
처음엔 싸웠고 다음엔 울었고 이혼 이야기도 나왔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았어요
그렇게 이해가 아닌 용인이 시작되었나봐요
이젠 카드까지 사용을 합니다
회식이 끝나면 당연하다는 듯 가요
지금은 각방을 사용하지만 노력을 안해본 건 아니에요
노력도 해보고 섹스 잘하게 해준다는 교육도 들어보고 남편을 잡아보려 했지만 헛수고네요
대화도 해봤고 울고불고 잡아도 봤는데 안돼요
도대체 그년들이 해주는게 뭐냐 나도 할 수 있다고도 해봤어요 자존심까지 다 버리고
그냥 각자 편하게 살자고 하네요
짧은 인생 즐기며 살자는게 무슨 말일까요
답답함에 아무리 둘러봐도 나같은 년은 없을 것 같아요 이젠 포기하고 사는 내가 한심하죠
나쁜 남자는 아닌데
남자분들
정말 그런게 그렇게 좋은가요? 못 끈을 정도로?
남편은 술도 담배도 안하는 착한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