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섹스리스
워너비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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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10:05
와이프가 그나마 허락이 쉬운날
결혼기념일
내생일
나한테 부탁할일이 생길때
11년동안 내생일선물은 오직 섹스였다.
생일상도 필요 없다. 선물도 필요 없다.
그냥 온니 섹스해줘였다.
생일날 만큼은 100프로 허락해줬다.
늘 내생일날 디데이 3일전에 설랬다.
결혼기념일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벤트도 해야 하고… …
돈부탁이나.. 친정에 관한 부탁 개인적인 부탁등
내게 필요로 할때 늘 아내는 섹스를 내걸며 부탁했다. 지금 생각 하면 진짜 나도 한심하고 벙신같다.
나는 아내가 부탁할거리가 있기를 바랬다….
연애2년 결혼 11년 신혼 때도 리스였다
연애초 부터 결혼 11년이 될때까지
섹스 행위 자체를 별로 졸아 하지않았다.
유교걸이 보수적인 여자였고
사랑해서 결혼 했고 결혼 하면 좀 좋아지겠지
했는데 ㅎㅎ 뽑기 실패
내가 잠자리 능력이 없어서??
잠자리에서 재미를 못느껴서?
오선생을 못만나서 ?
내물건이 작아서? 조루 라서?
내물건은 내가 봐도 우직하다
사정 조절 능력 좋아서 집중도에 따라서
조절 가능하고 이상이 전혀 없다.
스킬 공부도 많이 해서 애무 전희 오래 해줄라 하면 그냥 넣고 빨리 끝내라는 말만 한다.
진짜 그말 들으면 할맛 떨어 지는데
할 기회가 오면 또 언제 할지 몰라서
비참해 죽을맛인데 투정 부릴 처지도 아니고
리얼돌이랑 하는 기분이 든다. ㅋㅋ
결혼 하고 더 좋아 질줄 알았다.
근데 오산이였다. 잡은 물고기 되니까
거부거부거부 이제 신혼인데
이혼할수도 없고 …눈치 보고 구걸 하면서
열이 받아서 뭐라 했더니
난 성욕이 적고 자기는 많은데
어떡하냐 그래서 1주일에 1번만 부탁했다.
그날 제외 하면 전혀 터치 안하고 강요안하겠다.
근데 너무 많단다 ㅋㅋㅋ
애도 없는 신혼일때 이랬다.
그래서 어느정도면 맞추겠냐 했더니
한달에 한번 얘기해서 그건 힘들다 말하고
타협한게 한달에 2번이였다 1 3주차 토요일만
기다리며 부족한 성욕은 딸을 치고 채웠는데
생리주기가 겹치면 못한다 몸이 안좋다 등등으로
그약속 마져 안지키는 날도 많았다…
오랄은 받아 본적도 없고 여성상위는 하지도 않는다 … 이렇게 2년 살다가 애가 생기긴했다.
안그래도 안하는 여자 임신하고 출산하면 ^^
너무 힘들다 미칠거 같다. 혼자하는것도 한계가 있다. 내가 왜이러고 살아야 하냐 이러다가 나 바람 나도 넌 괜찮은거냐 울면서 하소연 하면 미안하다
노력하겠다 그러고 나면 두달간다. ㅋㅋㅋㅋ
근데 진짜 웃긴건 질투는 그렇게 한다 ㅎㅎㅎㅎ
말로는 세기의 사랑인데 섹스는 안하고 싶단다
그래서 더 미칠노릇이였다.
와이프랑 사랑 나누 면서 평생 잘살고 싶었지만
난 지금 다른 데이트메이트와 성욕을 풀고 있다.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내가 불륜남이라니
결혼전에 불륜하는것들 인간쓰레기 취급을 했는데 ㅋㅋ 내가 불륜남 하고 있다. 진짜 솔직 하게
둘이 만나서 섹스만 한다. 만나면 욕구만 풀고 헤어지고 약속잡는전날 시간장소 말고는 일체 연락은 절대 안한다.만나면 그날 평균 3번이상 하고 헤어진다. 짧고 굵게 뜨겁게 한다.
그렇게 지낸게 벌써 2년째다. 서로 섹스 이상 감정 공유 일체 안한다. 아니 서로 노력 하는 부분이다.
정말 그냥 만나면 섹스만 하고 밥도 커피도 따로 나가서 먹지 않았다.
서로 욕구 충족 목적으로만 만난 사이니까. 남들이 보면 손가락질 받는 관계지만 난 떳떳하다.
둘다 아픈사연이 있다.
족쇄를 찰 각오를 하고 결혼을 했고
한 배우자와만 하기로 약속 하고 결혼했는데
그 배우자는 나랑 안해준다.
족쇄만 차고 있다.
발에 걸린 족쇄때문에 욕구를 참으며
답답했고 힘들었다. 난 족쇄를 벗어 던졌다.
밖에서 보면 우리 가정은 아무 문제 없다.
내아이들 너무 이쁘고 사랑한다.
와이프도 육체적인 사랑은 없지만
함께한 세월이 13년이다.
변질된사랑이지만 정은 남아 있다.
가벼운 스킨십은 또 좋아한다.
안해주면 섭섭해한다. 하지만 섹스는 싫어 한다.
날 좋아 하는거 같은데 난 늘 공허 했고
외로웠다. 성욕을 11년 동안 참으면서
이성의 끈을 놓았고 불륜을 했다.
난 불륜남이다 걸리면 이혼이다.
각오도 물론 되어 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밖에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우리 화목한가정
언쩨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을 걸어 가고 있다..
난 지금 이생활에 만족 한다.
부족 한걸 밖에서 채우는건 내잘못이 아니다.
안에서 못채우는걸 어쩌겠는가?
자위? 그거 와이프 옆에 두고 혼자 10년 해봐라
그렇게 비참할수가 없고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지
싶고 현자타임 쎄게 오고 속에서 천불이난다.
지금 내인생은 이제 좀 억울하지 않다.
와이프가.알면 상처겠지만 자기 본인에게도
잘못이 있고 배우자 방치로 인한 부작용의 결과값이고 나중에 서로 후회 하면서 행동에 책임질날이 오겠지….
결혼기념일
내생일
나한테 부탁할일이 생길때
11년동안 내생일선물은 오직 섹스였다.
생일상도 필요 없다. 선물도 필요 없다.
그냥 온니 섹스해줘였다.
생일날 만큼은 100프로 허락해줬다.
늘 내생일날 디데이 3일전에 설랬다.
결혼기념일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벤트도 해야 하고… …
돈부탁이나.. 친정에 관한 부탁 개인적인 부탁등
내게 필요로 할때 늘 아내는 섹스를 내걸며 부탁했다. 지금 생각 하면 진짜 나도 한심하고 벙신같다.
나는 아내가 부탁할거리가 있기를 바랬다….
연애2년 결혼 11년 신혼 때도 리스였다
연애초 부터 결혼 11년이 될때까지
섹스 행위 자체를 별로 졸아 하지않았다.
유교걸이 보수적인 여자였고
사랑해서 결혼 했고 결혼 하면 좀 좋아지겠지
했는데 ㅎㅎ 뽑기 실패
내가 잠자리 능력이 없어서??
잠자리에서 재미를 못느껴서?
오선생을 못만나서 ?
내물건이 작아서? 조루 라서?
내물건은 내가 봐도 우직하다
사정 조절 능력 좋아서 집중도에 따라서
조절 가능하고 이상이 전혀 없다.
스킬 공부도 많이 해서 애무 전희 오래 해줄라 하면 그냥 넣고 빨리 끝내라는 말만 한다.
진짜 그말 들으면 할맛 떨어 지는데
할 기회가 오면 또 언제 할지 몰라서
비참해 죽을맛인데 투정 부릴 처지도 아니고
리얼돌이랑 하는 기분이 든다. ㅋㅋ
결혼 하고 더 좋아 질줄 알았다.
근데 오산이였다. 잡은 물고기 되니까
거부거부거부 이제 신혼인데
이혼할수도 없고 …눈치 보고 구걸 하면서
열이 받아서 뭐라 했더니
난 성욕이 적고 자기는 많은데
어떡하냐 그래서 1주일에 1번만 부탁했다.
그날 제외 하면 전혀 터치 안하고 강요안하겠다.
근데 너무 많단다 ㅋㅋㅋ
애도 없는 신혼일때 이랬다.
그래서 어느정도면 맞추겠냐 했더니
한달에 한번 얘기해서 그건 힘들다 말하고
타협한게 한달에 2번이였다 1 3주차 토요일만
기다리며 부족한 성욕은 딸을 치고 채웠는데
생리주기가 겹치면 못한다 몸이 안좋다 등등으로
그약속 마져 안지키는 날도 많았다…
오랄은 받아 본적도 없고 여성상위는 하지도 않는다 … 이렇게 2년 살다가 애가 생기긴했다.
안그래도 안하는 여자 임신하고 출산하면 ^^
너무 힘들다 미칠거 같다. 혼자하는것도 한계가 있다. 내가 왜이러고 살아야 하냐 이러다가 나 바람 나도 넌 괜찮은거냐 울면서 하소연 하면 미안하다
노력하겠다 그러고 나면 두달간다. ㅋㅋㅋㅋ
근데 진짜 웃긴건 질투는 그렇게 한다 ㅎㅎㅎㅎ
말로는 세기의 사랑인데 섹스는 안하고 싶단다
그래서 더 미칠노릇이였다.
와이프랑 사랑 나누 면서 평생 잘살고 싶었지만
난 지금 다른 데이트메이트와 성욕을 풀고 있다.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내가 불륜남이라니
결혼전에 불륜하는것들 인간쓰레기 취급을 했는데 ㅋㅋ 내가 불륜남 하고 있다. 진짜 솔직 하게
둘이 만나서 섹스만 한다. 만나면 욕구만 풀고 헤어지고 약속잡는전날 시간장소 말고는 일체 연락은 절대 안한다.만나면 그날 평균 3번이상 하고 헤어진다. 짧고 굵게 뜨겁게 한다.
그렇게 지낸게 벌써 2년째다. 서로 섹스 이상 감정 공유 일체 안한다. 아니 서로 노력 하는 부분이다.
정말 그냥 만나면 섹스만 하고 밥도 커피도 따로 나가서 먹지 않았다.
서로 욕구 충족 목적으로만 만난 사이니까. 남들이 보면 손가락질 받는 관계지만 난 떳떳하다.
둘다 아픈사연이 있다.
족쇄를 찰 각오를 하고 결혼을 했고
한 배우자와만 하기로 약속 하고 결혼했는데
그 배우자는 나랑 안해준다.
족쇄만 차고 있다.
발에 걸린 족쇄때문에 욕구를 참으며
답답했고 힘들었다. 난 족쇄를 벗어 던졌다.
밖에서 보면 우리 가정은 아무 문제 없다.
내아이들 너무 이쁘고 사랑한다.
와이프도 육체적인 사랑은 없지만
함께한 세월이 13년이다.
변질된사랑이지만 정은 남아 있다.
가벼운 스킨십은 또 좋아한다.
안해주면 섭섭해한다. 하지만 섹스는 싫어 한다.
날 좋아 하는거 같은데 난 늘 공허 했고
외로웠다. 성욕을 11년 동안 참으면서
이성의 끈을 놓았고 불륜을 했다.
난 불륜남이다 걸리면 이혼이다.
각오도 물론 되어 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밖에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우리 화목한가정
언쩨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을 걸어 가고 있다..
난 지금 이생활에 만족 한다.
부족 한걸 밖에서 채우는건 내잘못이 아니다.
안에서 못채우는걸 어쩌겠는가?
자위? 그거 와이프 옆에 두고 혼자 10년 해봐라
그렇게 비참할수가 없고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지
싶고 현자타임 쎄게 오고 속에서 천불이난다.
지금 내인생은 이제 좀 억울하지 않다.
와이프가.알면 상처겠지만 자기 본인에게도
잘못이 있고 배우자 방치로 인한 부작용의 결과값이고 나중에 서로 후회 하면서 행동에 책임질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