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키모인들이 화를 삭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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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화를 삭이는 방법

오로라 6 54 1 0 2024.12.21 20:57

이해와 용서의 돌아오는 길...

6 Comments

남십자성 2024.12.2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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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가 지혜로운 분들이셨군요

오로라 2024.12.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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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없이 행복하게 지낼 것 같아요

낭만파 2024.12.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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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그래요.. ㅎ
새벽에.. 그냥 나가서.. 사람없는 길을 걸어요.... 하안..참을....
그렇게 한~참을 걷다가 지칠때쯤....... 돌아오려고 뒤돌아 서면.... 너무 멀리 와버린걸 느끼죠...
그래도.. 그냥 걸어가요..... 오면서 하던 생각들을 곱씹으면서.... 그냥.. 멍청하게.. 걸어가요.....
가끔은.. 생각이 정리되고 좋아요..

오로라 2024.12.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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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용서의 산책길이네요 ^^

44 2024.12.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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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걷는건 좋은데 새벽에???? 나도 그냥 돌아올 생각 안하고 걸어

오로라 2024.12.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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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사라지면 앙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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