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시절의 인연을 잊지 못하나봐 낭만파 3 434 0 0 2024.07.14 22:47 생각해보니까... 이게 이유인가보다...내가 아무것도 아닌 시람이었을 때...나를 믿고 내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란 감사와 믿음...그걸..버리는게 참 어려운 일인가보다....그래서.. 그 기억을 잊지못해서...이러고 사나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