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리스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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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09:41
나는
어릴때부터 가슴이 좋았다
엄마는 없었다.
아주 어릴때부터
그냥 본능적으로 가슴이 좋았다
결혼하면
그 폭신하고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매일 붙들고 잠들고 싶다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열심히 살았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ㅠㅠ
만지지도 못하게 한다
건들지도 못하게 한다
안고 자는것도 안된다고 한다
그런데 또 나가는건 싫어한다.
회식이라도 있을라치면 ‘빨리들어와’라고 보채고,
집에 들어오면 ‘떨어져 있어라’고 한다.
기분좋게 해주려고 집안을도 거의 다 한다 (맞벌이)
그런데도 안된다
어쩌지?
어릴때부터 가슴이 좋았다
엄마는 없었다.
아주 어릴때부터
그냥 본능적으로 가슴이 좋았다
결혼하면
그 폭신하고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매일 붙들고 잠들고 싶다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열심히 살았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ㅠㅠ
만지지도 못하게 한다
건들지도 못하게 한다
안고 자는것도 안된다고 한다
그런데 또 나가는건 싫어한다.
회식이라도 있을라치면 ‘빨리들어와’라고 보채고,
집에 들어오면 ‘떨어져 있어라’고 한다.
기분좋게 해주려고 집안을도 거의 다 한다 (맞벌이)
그런데도 안된다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