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너무 좋아서
레깅스
0
153
0
0
06.19 16:15
바닷가에 살고 싶었어요
멋진 남자와 함께
서울 도심 한복판에 갇혀 사는 듯한 답답함이 너무 커서 숨이 막혀요
조금 부족하더라도
마음껏 사랑하며 살고 싶은데
내 맘 같지 않은게 인생인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