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맺음 인사 (by 인간관계란..)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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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15:23
안녕하세요.
푸, 오빠등으로 활동한 김xx 입니다 ^^
이 글을 끝으로 잠시 하모이 생활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여기서의 강렬한 자극, 설레임은 잊긴 쉽지않을거 같네요. 비록 길진 않았지만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상으로 복귀하고자 합니다.
저는 일상과 하모이를 분리해서 생각할만큼, 독하지도 강하지도 않다는걸 새삼 느꼈네요.
비록 이 공간에서는. 내 님을 만나진 못했지만 현생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힘쓰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성생활을 응원할께요 ^^
PS. 냐옹님 자기님 매너의기본님 낭마니님 라이터님 테트리스님. 챗창에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