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집에서 쉬고 있어~ 이번 추석은 혼자 다녀올게~ 낭만파 1 323 0 0 2024.06.19 14:31 진짜 난 뭐하고 살았나 몰라 ㅠㅠ 고향가서 만날 친구하나 없다니 ㅠㅠ 그런데 모텔 주차장에서 만나서 서로 너무 반가워한 후 바로 올라가서 불타오르는 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