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꼬츠로도때리지마라 (172.♡.215.195) 0 16 0 0 02.01 12:59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0 0 Author 0 0 Lv.3 꼬츠로도때리지마라 로열 540 (32.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