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춘향이의용문신 (172.♡.22.162) 0 31 0 0 2024.12.07 13:27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0 0 Author 0 0 Lv.2 춘향이의용문신 골드 326 (95.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