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앵그리맘 (162.♡.42.217) 0 24 0 0 2024.12.04 01:05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0 0 Author 2 1 Lv.2 앵그리맘 골드 243 (69.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