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민듀다 (108.♡.246.65) 0 33 0 0 2024.11.21 22:11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0 0 Author 3 0 Lv.3 민듀다 로열 615 (44.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