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방에 쓰고싶은데, 은밀한 취미

⚠️ 공지: 무분별한 광고/홍보글은 즉시 삭제 처리되며, 게시자는
접근 금지 및 아이피 영구 차단 처리됩니다.
저는 촬영하는걸 좋아해요
야뇨를 즐기는건 아닌데 어릴땐 혼자찍어서 몰래 만들어왔고, 얼굴 안보이는건 여기저기 올리고 댓글보는걸 즐기기도했어요 대신 철저히 숨겼지만요
그런데 애인이 생기고 나서는 함께 더 자극적인것들을 만들 수 있다는 재미에 여러 컨셉 사진들도 찍고 또 그런걸 만들기위해서 일부러 자리를 만들기도 했어요
이럴바엔 그냥 이걸 직업으로 했어도 좋았을텐데 ㅜㅜ
아쉽기도 하네요 ㅋ
아직 커뮤 분위기를 몰라서 얼리기는 조심스럽지만 한장만 오분 펑 할게요 ㅋ
지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