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재능이 정말 원망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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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40대 후반입니다. 아이 둘이구요.
와이프는 결혼전에도 그냥 하자면 하는 정도였구. (남자는 제가 처음)
아이낳고 더 관계를 안가졌네요.
1년에 4~5번 제가 하자고 할때 억지로 대주는? 스타일인데
저도 결혼하기전에 10명 정도 여자 만났었고, 특별한 문제 없었거든요.
근데 와이프는 지금껏 겪은 여자중 가장 명기에요.
섹스도 잘 못하는데 갑자기 필받아서 밑에서 조이면 꿀렁거리면 제가 진짜 버티기 힘들거든요.
본인은 스스로 타고난걸 잘 모르더라구요.
저는 일주일에 두번정도빼줘야 하는데, 와이프가 섹스에 관심이 없어서 참 아쉽네요. 재능도 출중하면서
50이 다되어가는데 손장난 치고있는 제가 한탄스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