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레스토랑 트리드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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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9:58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강승원 셰프의
파인다이닝 트리드를 다녀왔어요
미친 예약경쟁율을 뚫고 디너를 예약했어요
트리드는 송로버섯을 잘 사용해요
트러플 슈, 마라새우, 트러플 누들,
안심과 채끝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