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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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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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에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혼자 시골에 다녀오려고 하는데 이런 저런계획을 잡고 친구들과 연락하다가 첫 남자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  시골에 와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 데리고 혼자산다고 하는데 ㅋㅋㅋ 제 소식도 전해졌겠죠? 

가방싸고 있는데 속옷에 자꾸 신경이 쓰이는걸 어떻게 해야하죠 ㅋㅋ

후기 남길께요~

6 Comments
익명 08.30 16:38  
백퍼네요!
뜨밤 후기 기대합니다
익명 08.30 18:00  
신경쓰이는 것은 이미 전희가 시작된 거라 볼수 있죠 후기가 기대되네요
익명 08.30 18:43  
속옷으로 반하게  만드세요
후기 기대합니다 ^^
익명 08.31 03:28  
뭐 더운데 속옷 입습니까? 그냥 노XX 가심이? ㅎㅎ
후기 꼭 기대합니다!!!
익명 08.31 12:25  
작정하고 덤비면.....
안 넘어오는 남자 없습니다..ㅋㅋㅋ
익명 08.31 23:43  
시골에는 다녀 오셨나요?
뜨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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