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푸른십자가 (162.♡.114.18) 0 46 0 0 2024.10.27 03:15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0 0 Author 0 0 Lv.2 푸른십자가 골드 216 (61.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