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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로라의 음악산책 Dvorak - Cello Concerto Allegro
- 오늘의 퀴즈 ㅡ 억빠
- +1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바벨탑
- +1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별이 빛나는 밤에
- +3 맛난 거 좋아
- +4 관계를 가지고 나면 감기처럼 콧물흐르고 몸이쑤시고 아픈 사람이 있어요
- +1 나이들어야 이해되는 말 몇 가지
- +1 2024년 11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1 24년 11월 22일 부동산 주요뉴스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Samuel Goldenberg und Schmuÿle)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The Great Gate of Kiev)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Promenade)
- +1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 오늘의 퀴즈 ㅡ 현생
- +7 다른사람들이 안좋게 볼진 몰라도
- +3 요즘 미친놈이 너무 많다
- +10 냥이의 행방불명
- +5 내 삶에 큰 힘이되어준 9가지 명언
- +4 [ 나는 배웠다 ] - 마야 안젤루 -
- +2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 +1 24년 11월 21일 부동산 주요뉴스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Bruch - Kol nidrei(장한나)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Bruch - Kol nidrei(Martha Argerich & Mischa Maisky)
- +2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 +3 오로라의 음악산책 Bruch - Kol nidrei(Jan Peerce)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Bruch - Kol nidrei(Jacqueline du Pre)
- +3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가족의 초상
- +5 오늘의 퀴즈 ㅡ 사바사
- +2 교미 한 번 하려고 전세계를 뒤진 결과...
- +2 폴리아모리 세 명과 폴리큘(공동체)을 하고 있는 분
- 직진의 일관성이 있어서 좋네요
- 편의점에서는 칼 안파나요? 소세지 갔다놓고 싹뚝싹뚝 퍼포먼스 한번 보여 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어서오세요~^^
- 모든 첼로 협주곡 중에서 드보르작의 협주곡은 가장 위대한 첼로의 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 협주곡은 거의…
- 바벨탑을 그리기 시작하는 화가가 그림에 고양이를 그려 넣었습니다. 인간들 틈에 고양이가 많으면 인류의 대실수…
- 배우자분이랑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 무례하지 않으면서 매력적인 거친느낌을 주는게 참 어려워요~ 아무리 노력해도 그 선을 찾기가 쉽지읺은데 친구중…
- 아픈건 모르겠지만 에너지를 뿜뿜 받는 느낌은 알아요. 밤새도록 하고 못자도 다음날 개운하게 힘이솟는느낌! 있…
- 콘돔끼우고 해보시죠?
- 얼마나 맛있었으면 눈웃음까지 지을까^^
- 하이요^^
- 아 귀여웡
-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 속에서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었네요. 지붕 위에 앉아 별들이 휘몰아치는 밤하늘을 …
- 반갑습니다~ 드디어 부산 경남 친구군요~
- 자유로운 소개와 10문 10답을 마치면 하모이의 소중한 일원이 되신 거에요 ^^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가끔씩 …
- 부산 분이시네요 ^^ 반갑습니다 ^^ 하모이에 잘 오셨어요 오로라가 버선발로 달려 나가면서 환영합니다 ^^ …
- 손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자꾸 손 끝을 쳐다보기만 하죠...
- 맛난 거 먹으면 행복해져요 ^^
- 연륜이 쌓여야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군요 ^^
- 인체 반응의 신비 ^^
- 몸이 느끼는대로가 정답 아니겠니?!
- 푸하 ㅎㅎㅎㅎ
-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아무리 이뻐도 사사 님 만큼 이쁠까 ^^
- +17 2024-07.03 여성분들 애널 경험자분 있나요...?
- +22 2024-07.06 질 성형을했어요
- +6 2024-07.21 민듀가 예뻐졌어요 :)
- +14 2024-09.10 사십대 아줌마
- +4 2024-06.24 이건 뭐 창작 수준이네요 ㅋㅋㅋ
- +18 2024-07.18 셋이 해본 썰 풀어드릴게요
- +16 2024-07.09 여자들이 말하는 속 궁합
- +5 2024-08.10 반가워요~~가입합니다^^
- +3 2024-07.12 반가워요 ^0^
- +8 2024-06.24 저도 흔적을 ㅋ
- +76 2024-07.03 44 소개?!
- +14 2024-07.08 그냥 나만 답답한거죠 ㅜㅜ 무성욕자와 살고 있어요 쉬는부부 힘드네요
- +24 2024-08.07 아무도 모르게 만날 수 있다면
- +5 2024-06.20 중년남자
- +44 2024-09.13 너무 하고 싶어요
- +9 2024-08.14 가입하고 첫 글 .. 전 남편과의 관계
- +7 2024-07.07 2024년 워터밤 여신. 시그니처 지원
- +19 2024-08.02 바람,외도,불륜 ... 내가 걸렸을 때 아내의 반응이 몹시 궁금하다.. ㅅㅅ리스 부부의 삶.. ㅠㅠ
- +15 2024-07.29 이거좀봐주세요 와이프아이폰 구글타임라인에서본겁니다
- +21 2024-08.10 피부관리샵에 갔는데 남자원장님이 갑자기 마사지를 해주시겠다면서
- +27 2024-09.27 천천히 해야한다고 백번을 말해도 못 알아먹더라
- +24 2024-08.07 아무도 모르게 만날 수 있다면
- +22 2024-09.23 '심심할 땐? 하모이' 커뮤니티 개설 1주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 +6 2024-06.20 평생 기억에 남는 여자가 되는 법 _ 테크닉
- +14 2024-07.08 그냥 나만 답답한거죠 ㅜㅜ 무성욕자와 살고 있어요 쉬는부부 힘드네요
- +9 2024-08.29 재미있고 유쾌한 어른들의 커뮤니티 하모이 닷컴 " 홍보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
- +15 2024-09.23 하모이 정모 ㅡ 운영진의 제안 요청
- +5 2024-09.13 정신력이 강한사람 특징
- +14 2024-09.18 남편은 없어도 아이는 있길 바라는건 내 욕심이겠지?
- +14 2024-09.13 뉴스속보입니다.
- +5 2024-06.20 중년남자
- +19 2024-08.02 바람,외도,불륜 ... 내가 걸렸을 때 아내의 반응이 몹시 궁금하다.. ㅅㅅ리스 부부의 삶.. ㅠㅠ
- +10 2024-09.12 서울에 클럽을 가봤다..
- +46 2024-10.01 빵을 사랑하면 꼭 가야 할 패션5
- +12 2024-09.20 좋은글귀
- +13 2024-09.23 바쁜 주말.... 서울 나들이 .. 일상
- +14 2024-09.10 사십대 아줌마
- +11 2024-10.13 남친 기살리는 방법이랍니다.
- +14 2024-09.10 여자라서 명절이 싫은 건 아닐꺼에요 ... 저도 싫어요
- +4 2024-10.10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나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