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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같은 남자들 진짜 최악이에요
산다는건 그냥 외로운것 투성인듯
아 그런 날이었군 어디있겠지 그런 여자 잘 좀 찾아바
저도 둘다 갖고 싶어요
홍보대사 임명!
저도 글을읽으며 갑자기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의 냄새가있네요
여자는 업소가기도 힘들잖아요~~~
아 글쿠나 다 있네 ㅋㅋ
멋진글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 멋진 얼굴이나 멋진 꼬추가 필요해요..ㅜㅜ
김낭만 사칭 하지 마세요
저거 오로라님일걸???? ㅋㅋㅋ
마지막은 범위가 넓네요 ㅋㅋㅋ
대화로 풀어 나가시면 충분합니다. 다들 표현에 서툴러서 그런거죠 뭐
안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싫은걸 억지로 해주는 순간 더 한걸 바랄수밖에 없거든요
업소를 가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도구를 쓰겠죠? 특별히 다른방법이 있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오~ 멋진글이네요 형님
헛.... 나 낭마닌데 위에는 나 아니다. ^0^ 나 없을 때도 열심히 나를 잊지 않고 홍보해주는 분 너무 …
타이형 색시 있으셔.... 애인도 있으실껄..... 손님도 있으셔... ㅎ
하...... 베스트 답변이네.. ^^
뭐.. 그런데.. 왜 말을 못해요? 부부간에 이정도 말도 못하면.. 너무 답답할 것 같은데.... . 답답하…
뭐... 별의별놈들이 다 섞여사는 세상이니.. .저런일도 없으리란 법은 없지 뭐.
하........................................... 씨..............…
난.. 왜.... 아직도 재미가 있는것인가... ???
모두가 느끼는 '적당'이 다른가보다.... . 난 하루에 두번만 하고 싶은데 색시가 세번째 하자고 하면 힘들…
하.. 씨발.... 오랫만에 왔더니... 또 이런게 있네..... 아니.... 아니.... 도대체 여기까지 …
세번이라며../??? 세번에 72명은 너무한거 아니요.. ?
형님.... 이런 생각 안하고 사는 남자가 있을까요.. ? 중년이 아니라 결혼한 모든 남자들이 이런 유혹 한…
굶기세요....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는 놈에게는.... 굶겨서... '아~ 씨발 내가 …
못참겠어서.... .그냥 자를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기는합니다.. ... . 뭐.. .쓸모도 없는거 달려있음…
하고싶은걸 다 하고 살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연명이라도 할 수 있도록은 살아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너무 힘드네…
뭔가 뽀죡한 방법들이 있으신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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