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의 음악산책 Rachmaninoff - Prelude in G Minor Op.23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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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오로라 11.19 00:42  
예프게니 키신은 어릴 때부터 워낙 신동으로 유명해져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유명한 피아니스트 중에서는 어떠한 피아노 콩쿠르에 단 한 번도 나가지 않은 드문 경우의 피아니스트입니다.
어느 피아니스트는 키신의 연주를 듣고 잠시나마 피아노에 대한 의욕이 꺾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baramL 11.19 19:03  
주관적 해석이 돋보이네요
오로라 11.19 19:07  
키신 연주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요
음을 정확하게 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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