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첫 글 작성
소심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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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16:30
우선 성욕은 강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정력은 강한건 아니에요…조루에 가까울지도…
전 40대 초 와입은 30대 후반
애들은 둘 있는데 둘째가 돌이 아직 안되었습니다.첫째 7살, 둘째11개월
갈수록 하기가 힘들어요… 3개월 동안 못할 때도 있고….
가끔 때쓰고 하자 고하면 하는데 하면서 물어봐요… 난 계속 신호를 주는데 잘 않해 주냐고…
육아 때문에 힘들 기도하고… 출산한다고…30키로 정도 찌다보니…자기 몸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하기가 싫다 고하네요…
막상하면 서로 좋습니다. 속궁합은 잘맞아요…. 와이프도 빨리 느끼고 저도 올래 못가는 타입이구요
그런데 기회가 없다보니…. 저는 자꾸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린다는…자위는 상시하고….(와이프도 그냥 자위해 라고합니다.)
이러다 보니 업소 생각을 하게됩니다…
결혼전에는 1달에 한번씩 갔는데 결혼후에는 가질않았어요…. 와이프도 저의 그런 과거는 알고있고요..
점점 이상쪽으로 빠져드는데 와이프 자존감도 올리고 서로 잘 할 수 있는 무언가 없을까요?
몸무게 많이 나가도 에로틱하게 하는 방법이 없나용?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고있엉요…
살빼기는 쉽지 않을듯합니다. 6년동안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게 해마다 늘어나는 실정
참고로 전 마른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