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남, 존잘녀의 길거리 헌팅

쉽게하지못한 이야기 _ 하모이 닷컴
4 Comments
44 09.18 18:07  
번호 따서 뭐하게.......
오로라 09.18 18:24  
번호를 모아서 어디에 쓰려고 ㅡ,,ㅡ
낭만파 09.18 21:16  
죤잘남으로....
 일년만 살아보고싶다...ㅜㅜ
그래봐짜... 내 여자 하나 만족시키면 그만이지만...

분당에서.. 저녁에 약속있어서 혼자 서현을 갔는데.. 주차하고 나오는데 백화점 아래에서.. 웬 어리고 예쁜여자아이 두명이.....  딱 이렇게 말했다.. . '오빠.. 저희 맛있는 것좀 사주시면 안돼요? 술도 좋아요~'
내 대답은... '싫어요.. 약속 있어서 앙대여..' 하고 갈길 가는데.. 여자 둘이서 뒤에서 소리를 쳤다..
 '오빠 바보야? 같이 놀자구~' 라고....
난 ..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으며 생각했다.... .

 '휴... 장기 다 털릴뻔 했네.... '

 절대 어리고 예쁜 여자가.. .먼저 그럴리가 없다!!!
baramL 09.19 01:13  
그냥 팩트를 재확인하는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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