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게 말하려던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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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게 말하려던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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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있는 것처럼 저도 소녀감성이 되어보고 싶었나봐요 주책이죠~

수많은 글들 보면서 혼자웃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누구보다 저도 절박하기때문에 날 선 글을 남긴게 아닌가 싶어요 

욕심이 났거든요 .

미운게 아니었어요 그냥 억울해서 그래요 

나도 그런남자와 결혼했으면, 그렇게 사랑받고 살았으면, 저렇게 대화해봤으면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또와봄님 글을 읽고 재밌다기 보다는 화가 났어요. 나도 삐쳐있을 때 저렇게 화해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겼어요

저도 친해지고 싶어요 그런데 심술이 나서 밉게 말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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