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질압이 많이 떨어져서 잘 느껴지지 않는데 어떻게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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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질압이 많이 떨어져서 잘 느껴지지 않는데 어떻게 말하죠?

익명 16 218 0 0

좀 불편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게 너무크게 불만인데 말하기가 어려워서 불만만 쌓이는데 어떻게 할까요?

16 Comments
익명 08.28 15:03  
소싯적 "너무 헐렁한데" 말했다가 헤어졌어요
에둘러 잘 표현하시길
익명 08.28 16:15  
저도 말해본 적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힘좀 줘보면 어때?'라고 했는데  '남들은 달라?, 누구랑 해봤는데? 개들은 틀려? 솔직히 말하라고~' 하면서 너무 시달렸었죠 ㅜㅜ
말씀하시지 마세요~
익명 08.28 16:18  
여성건강에 좋다더라 하면서
케겔 운동을 권해 보세요
익명 08.28 16:56  
이거 너무 중요한건데 말하기가... 쉽지 않죠~
익명 08.28 16:56  
질압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고추가 작아서 못 느끼는거!
익명 08.28 17:44  
꼬추를 키우세요!!!
익명 08.28 17:52  
운동권유이외엔 현실적 대안이 앖다고 봄.
익명 08.29 00:52  
아이를 낳으면 당연하지요
익명 08.29 01:16  
안그래요....
자연분만 둘 낳고도... 항상 잘 물어주는 경우도 있고.
아가씨인데도 별로인 경우도 있어요...

뭐 이것도 타고나는거겠죠..

그래도 괜찮아요... 할 수 있다는게 어딘가요..ㅜㅜ
익명 08.29 02:02  
아, 그렇군요
제각기 타고 나는 거군요.
익명 08.29 08:15  
남자가 작아서 못느끼는걸 여자탓만 하능거
익명 08.29 08:49  
그것도 맞는말씀
익명 08.29 11:11  
어렵네요 말하면 전쟁인데 평생 참고 살기가..
익명 08.29 17:03  
그냥 말하지 마세요.... 그거 꼬투리 잡히면 삶이 더 고달픕니다...
익명 08.31 23:46  
조심스럽게 예쁜이 수술을...

Congratulation! You win the 1 Lucky Point!

익명 09.13 17:01  
예쁘게 거듭 태어나는 것이 좋죠

의느님의 힘을 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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