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애때는 그래도 앞뒤로 위아래로 열심히 애무하고 관계를 해왔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냥 삭제하고 바로 시작을 합니다 ㅠㅠ

그런데 이게 너무 불편하고 아프거든요 그냥 천천히 관계를 즐기고 싶은데 그냥 하고 싶은것만 딱 꼽고 마니까 좋지가 않아요 

몇 번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도 없고 그냥 귀찮다고만 하네요 

보통의 결혼생활은 다 이런걸까요? 

십분이상은 충분히 애무를하고 관계를 하고 싶은데 

남자분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