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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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7:04
섹스리스 7년차 입니다
스킨쉽조차 어색해서 먼저 다가갈 용기도 나지 않아요
출산 때 남편이 들어와서 함게 했는데 그때 충격이 컸다고 말하네요
이렇게 여자로서의 삶은 끝날까 속상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