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한테 접근하는 남자 욱해서 욕하는 글이에요. 같이 욕하실분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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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14:05
왜일까? 쉬워 보이는 걸까?
내가 무슨 잘못을 한 걸까?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면 안되는걸까?
서로 기혼이니 뒷탈이 날 염려가 없고,
내가 잘 주게 생겼나? 색을 밝히게 보이는걸수도..
차라리 내 앞에서 대놓고 말해라.
우주밖으로 뻥 차주게.. !
흥 !! 뒤에서 기혼녀가지고 떠들지말고!!
내가 지들 껌인가? 기분나빠.
그리고, 어떻게 해보려고 사탕발림하는 사람들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낫다.
거짓말들 지긋지긋함..왜 들어주고 있어야하는지..
상대가 가면을 벗을때까지 나도 벗을수가 없으니 답답하네. 이럴땐 미혼이 편하긴한데..
나랑 자고싶어요?
잘해요? 병 있어요? 커요? ㅋㅋㅋ
대 놓고 물어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