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하게 움직이다가, 넣은채로 갑자기 딱 멈춰서는 빤히 바라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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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게 움직이다가, 넣은채로 갑자기 딱 멈춰서는 빤히 바라보더니

익명 1 109 0 0

‘어떻게 하지?  이렇게 예쁜데!  작고 귀여워서 한입에 전부 넣고 싶어.. 너무 맛있어!’라고 말해주는 남자가 있었는데 

 

 시발놈을 

 

 잊을수가 없다 ㅠㅠ

 

1 Comments
익명 11.20 19:55  
잊지 마세요
그리고 그런 분을 또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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