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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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13:41
전날 약간의 다툼이 있어 일보고 들어갔더니
와이프는 잠들어 있더군요
샤워를 하고 옆으로 누워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보니 쏠려 바지를 벗겼더니 꽃잎이 보이는걸 순간적으로 먹어버렸네요
움찔하더니 이내 내걸 쪽쪽 빠는 와이프
이뻐보여 뒤로 삽입하곤 질싸 해버렸네요
글 쓰는 지금도 므흣 쏠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