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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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10:17
브컨 마렵다…
같이 하실분?
전 male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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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하지못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눠요~ 하모이 닷컴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Samuel Goldenberg und Schmuÿle)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The Great Gate of Kiev)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Promenade)
- +1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 오늘의 퀴즈 ㅡ 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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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로라의 음악산책 Bruch - Kol nidrei(장한나)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Bruch - Kol nidrei(Martha Argerich & Mischa Maisky)
- +2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 +3 오로라의 음악산책 Bruch - Kol nidrei(Jan Peerce)
- +1 오로라의 음악산책 Bruch - Kol nidrei(Jacqueline du Pre)
- +3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가족의 초상
- +5 오늘의 퀴즈 ㅡ 사바사
- +2 교미 한 번 하려고 전세계를 뒤진 결과...
- +2 폴리아모리 세 명과 폴리큘(공동체)을 하고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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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4년 11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 +4 역지사지 ..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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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로라의 음악산책 Bruch - Scottish Fantasy Op.46
- +3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라 기를란다타
- +3 오늘의 퀴즈 ㅡ 알빠임
- 현악기의 거드름스런 악상은 부유한 쪽을, 빽빽거리는 트럼펫은 가난한 쪽을 묘사하고 있으며, 둘 사이의 대화는…
- 키몌프 시의 대문을 위한 디자인 스케치로, 슬라브 특유의 둥근 지붕 모양을 한 옛 러시아의 힘찬 스타일을 그…
- 프롬나드 곡은 굉장히 아름다우면서도 여유롭고, 또 익숙하게 느껴지는 음입니다. 이런 반복구가 나옴으로써 훨씬…
- 이 그림은 파리의 가장 유명한 음악 홀과 카바레인 폴리 베르제르의 번잡한 내부를 표현한 것입니다. 그림의 중…
- 정답 ㅡ '사람 바이 사람'의 줄임말 로, 사람마다 다름을 의미합니다
- 잃어버린 줄 알았을 때, 가슴 철렁~~~
- 티슈곽 속의 냥이 ㅎ
- 있죠 울 냐옹이 데려오자마자 집에서 숨어서 잃어버린줄 알고 진짜 무지 찾았는데 변기뒷쪽 구멍에서 빼꼼 잊을 …
- ㅋㅋㅋㅇㅋ알았어 김 낭만 근데 가리면서 꼭 그러더라
- 남녀의 문제는 아니지.... 남자만 아무나와 한다고 하기에... 항상 그 상대가 여자라는 문제에 부딪히죠..…
- 귀여워요~ ^^
- 세상살다보면.... 절대 이해 안가는 사람이 참 많은걸 느끼죠... 침략전쟁중에 나라팔아먹는 친일파... 친…
- 애인을 빨리 만나세요...^^ 좋은 연인을...
- 글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여 버렸다...
- 이런 경험 있으신 분? 냥이가 댕댕이가 없어졌다가 생각조차 못한 곳에서 나타날 때!
- 설득력 있습니다 ㅎㅎㅎ
- 체력이..정력이라..크흠..ㅋㅋㅋ
- 이런, 미췬 넘...
- 아, 직업군인이셨구나 몸이 탄탄한 비결이시네요
- 혹여나 저의 글이 불편하신분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문제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 자연치유법 ㅎㅎ
- 깊이 공감되는 건 왜일까?
- 한개씩 올려~~~~~ 길자나
- 생계를 유지하는 것과 삶을 살아가는 것은 같지 않다는 것을
- 꿈의 크기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
- +17 2024-07.03 여성분들 애널 경험자분 있나요...?
- +22 2024-07.06 질 성형을했어요
- +6 2024-07.21 민듀가 예뻐졌어요 :)
- +14 2024-09.10 사십대 아줌마
- +4 2024-06.24 이건 뭐 창작 수준이네요 ㅋㅋㅋ
- +18 2024-07.18 셋이 해본 썰 풀어드릴게요
- +16 2024-07.09 여자들이 말하는 속 궁합
- +5 2024-08.10 반가워요~~가입합니다^^
- +3 2024-07.12 반가워요 ^0^
- +8 2024-06.24 저도 흔적을 ㅋ
- +76 2024-07.03 44 소개?!
- +14 2024-07.08 그냥 나만 답답한거죠 ㅜㅜ 무성욕자와 살고 있어요 쉬는부부 힘드네요
- +24 2024-08.07 아무도 모르게 만날 수 있다면
- +5 2024-06.20 중년남자
- +44 2024-09.13 너무 하고 싶어요
- +9 2024-08.14 가입하고 첫 글 .. 전 남편과의 관계
- +7 2024-07.07 2024년 워터밤 여신. 시그니처 지원
- +19 2024-08.02 바람,외도,불륜 ... 내가 걸렸을 때 아내의 반응이 몹시 궁금하다.. ㅅㅅ리스 부부의 삶.. ㅠㅠ
- +15 2024-07.29 이거좀봐주세요 와이프아이폰 구글타임라인에서본겁니다
- +21 2024-08.10 피부관리샵에 갔는데 남자원장님이 갑자기 마사지를 해주시겠다면서
- +27 2024-09.27 천천히 해야한다고 백번을 말해도 못 알아먹더라
- +24 2024-08.07 아무도 모르게 만날 수 있다면
- +22 2024-09.23 '심심할 땐? 하모이' 커뮤니티 개설 1주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 +6 2024-06.20 평생 기억에 남는 여자가 되는 법 _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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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4-08.29 재미있고 유쾌한 어른들의 커뮤니티 하모이 닷컴 " 홍보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
- +15 2024-09.23 하모이 정모 ㅡ 운영진의 제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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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24-09.18 남편은 없어도 아이는 있길 바라는건 내 욕심이겠지?
- +14 2024-09.13 뉴스속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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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4-09.12 서울에 클럽을 가봤다..
- +46 2024-10.01 빵을 사랑하면 꼭 가야 할 패션5
- +12 2024-09.20 좋은글귀
- +13 2024-09.23 바쁜 주말.... 서울 나들이 .. 일상
- +14 2024-09.10 사십대 아줌마
- +11 2024-10.13 남친 기살리는 방법이랍니다.
- +14 2024-09.10 여자라서 명절이 싫은 건 아닐꺼에요 ... 저도 싫어요
- +4 2024-10.10 명화를 냥이가 그렸다면 ㅡ 나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