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 동지들은  동지애로 잘 지내고 싶어요.

성욕이야  혼자 풀든 몸부림을 치든,

돈을 주고  풀든 어떻게든 버틸 수 있지만요. 

하루의 피로를 풀고 속 시원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동료들은 쉽게 얻지 못하잖아요

제가 발정발정하지만, 제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어요. 섹드립을 치고,  말장난을 하지만 100%장난이에요. 진지해지지 마세요. 여기서는 재밌게 지낼 수 있지만, 한번 해본다 이런 건 안되거든요.^^

혹시나.

챗방에서  저의 발언들이 과하다고  생각되시면  기탄없이  말씀해주세요.  공동 커뮤니티이니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익명게시판에  올린 이유입니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