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것도 좀 흉하고 출산하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기분전환 겸 상담받으러 갔다가 좋은 선생님 만나서 레이저 시술했더니 좋아요

냄새도 개선되고 질염이 자주 있었는데 지금 7개월찬인데 너무 좋아서 만족합니다

한번도 했다고 말 안했는데 주변에 알게모르게 수술한 친구 많더라구요 ㅋㅋ 먼저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 많이하는 수술같아요

그리고 이건 남편이나 파트너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고, 본인을 위해서 하는 수술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어요 

내가 느끼는 만족감이 ~ 훨씬 큽니다 ~

고민하시는 분들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