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나를 잊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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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를 잊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skylove 0 206 0 0
꿈에 그리던 결혼생활은 영화나 소설속에만 있는 이야기인가봐요. 결혼하고 나니까 ‘나’라는 삶은 잃고

와이프로, 엄마로 살아가게 되네요

화려했던 젊은 날은 기억속에 묻혀두고 그저 삶을 살아갈 뿐인 것 같은데

죽고 못살것 같던 사랑은 잠깐일 뿐이고 현실은 너무나 기네요~

십년후에 오늘을 또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지 ㅜㅜ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답답하고

한달중 하루만 이라도 쉬고 싶고 놀고 싶어요

다들 이런걸 참고 사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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