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남편은 회식이라고 안들어오고
요조
0
176
0
0
06.19 09:58
짜증나네요
기다리고 있는 것도 한심하고
전화하니 술마시느라 주변은 시끄럽고
술 취해서 들어오면 건드려 볼까 싶다가도
이렇게 생각드는 자체가 너무 비참하고 ㅠㅠ
나도 나가고 싶은데 이곳엔 친구가 없어요
기다리고 있는 내가 참 한심해요 ..
기다리고 있는 것도 한심하고
전화하니 술마시느라 주변은 시끄럽고
술 취해서 들어오면 건드려 볼까 싶다가도
이렇게 생각드는 자체가 너무 비참하고 ㅠㅠ
나도 나가고 싶은데 이곳엔 친구가 없어요
기다리고 있는 내가 참 한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