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은 싱글입니다. (유부형들 나랑 경쟁구도를 만들지좀 마요~)

너무 저질적인 것도 문제지만

아닌 척, 고고한 척, 품위있는 척 하면서 남들에게만 손가락질 하는 가식적인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에요

결국 그들도 혼자 있을때 자위하고 몽상하는 똑 같은 사람일 뿐인데~

요즘은 지상파에서도 19금 컨텐츠라고 많이 하는데

그런것들을 쉽게 말할 수 있는 곳들은 ‘더럽다, 불쾌하다, 아이들 정서에 안좋다’등의 이유로 규제를 하죠



섹스하고 싶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파트너 만들어서 마음껏~

이라고 말하는 것과 결혼정보회사 찾아서 조건맞는 상대 찾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닌데



여기라도 좀 편하게 이야기 합시다 ~

누군지 아는 것도 아닌데~

예의는 지킬게요!



저급하지 않고, 고급스럽게~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