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나를 잊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sk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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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12:46
꿈에 그리던 결혼생활은 영화나 소설속에만 있는 이야기인가봐요. 결혼하고 나니까 ‘나’라는 삶은 잃고
와이프로, 엄마로 살아가게 되네요
화려했던 젊은 날은 기억속에 묻혀두고 그저 삶을 살아갈 뿐인 것 같은데
죽고 못살것 같던 사랑은 잠깐일 뿐이고 현실은 너무나 기네요~
십년후에 오늘을 또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지 ㅜㅜ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답답하고
한달중 하루만 이라도 쉬고 싶고 놀고 싶어요
다들 이런걸 참고 사시는 거죠?
와이프로, 엄마로 살아가게 되네요
화려했던 젊은 날은 기억속에 묻혀두고 그저 삶을 살아갈 뿐인 것 같은데
죽고 못살것 같던 사랑은 잠깐일 뿐이고 현실은 너무나 기네요~
십년후에 오늘을 또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지 ㅜㅜ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답답하고
한달중 하루만 이라도 쉬고 싶고 놀고 싶어요
다들 이런걸 참고 사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