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삐졌다가 혼자 풀린 냐옹입니다.
냐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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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15:15
제가 챗방에서 야농하고 논다고 가볍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전 절대 밤에 단둘이 의식이 몽롱한 채 만날 생각도 선 넘을 생각도 없거든요.
저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서 나갔다가 풀려서 돌아왔습니다.
자꾸 그러면 더더 막 나갈꺼에요.
시킨대로 하는 냐옹이 보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