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너무 좋아서 레깅스 1 315 0 0 2024.06.19 16:15 바닷가에 살고 싶었어요멋진 남자와 함께서울 도심 한복판에 갇혀 사는 듯한 답답함이 너무 커서 숨이 막혀요조금 부족하더라도마음껏 사랑하며 살고 싶은데 내 맘 같지 않은게 인생인 거겠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