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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자취방에 초대된 남자
울산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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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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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1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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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오로라
2024.12.25 20:52
신고
여친분이 용감하시네요 ^^
여친분이 용감하시네요 ^^
44
2024.12.25 21:36
신고
아오 야하다 야해 ㅎㅎ
아오 야하다 야해 ㅎㅎ
호모S쿠스
2024.12.26 10:48
신고
순진무구하시구나.
순진무구하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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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내몸보면 있던성욕도 떨어진데
반가워요~
저희 와이프도 그래줬으면 좋겠어요ㅜㅜ
ㅋㅋ 한살차이
아우 노잼
반갑습니다~
비밀 까놔봐요... 하모이는 그런 곳입니다.. 저 아래 내려가보면 쓰리섬 해본 언니 경험담도 있어요.. 자 …
반갑습니다~ 비밀이 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누나 힘내욧~ 아직 늦지 않았어.. ^^
동네사람이다~
그래서 형은 좋은 일 하시잖아요.. ^^
나는야 뻥쟁이다앗... 알고보면 어엄~~청난 카사노바 일지도 몰라욧..
이런 아내.... 진짜 너무 너무 예쁘시다....
싱글맘인게 뭐 문제인가요~ 스스로를 가두지 마세요~ 만나보고 아니다 싶으면 끝내버리면 되죠
이제 몇년 안남았어요..... 마지막 불꽃을 피웁시다앗 ㅋㅋㅋㅋㅁ
오! 누나다앗 ^0^
거부하는 병을 갖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ㅜㅜ 거짓말 했어요... 사실은 재가 뺏었어요...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오~ 나도 빨리고 싶다
일단 해보면 알죠. 도전 해봐야 알수있으니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자주오세요
자유를 축하드리며 새롭게 날개를 펼치세요!
집을 나가다니 헐 하지만 자유시네요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용기내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져요
저도 이런게 항상 궁금했어요
아직 늦지 않으셨어요
이거좋네
쟤 다 뻥이야
소비자인데요? ㅎ
우머에서 나오신 마케터이시라면 90점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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