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죽돌이 (162.♡.119.200) 0 191 0 0 2024.07.30 00:13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0 0 Author 0 0 Lv.2 죽돌이 골드 136 (36.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