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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모이_쉽게하지못한이야기 &amp;gt; 커뮤니티 &amp;gt; 고민거리</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link>
<description>섹스리스, 쇼윈도 부부, 외도, 시댁 갈등 등 말 못 할 속사정. 하모이닷컴은 3040 기혼자를 위한 100% 익명 대나무숲입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고민을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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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language>
	<item>
	<title>7살 연하와 늦깎이 연애 중입니다... 진도가 나갈수록 제 진짜 모습이 들킬까 봐 두렵네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97</link>
	<description><![CDATA[<p>우연한 기회에 7살 어린, 혼자 사시는 분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서로 적지 않은 나이에 만나다 보니 말도 잘 통하고, 서로의 외로움에 기대고 의지하며 하루하루 정말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p><p>요즘 관계가 부쩍 깊어지면서, 분위기상 조만간 함께 밤을 보내며 선을 넘게 될 것 같습니다. 나이 들어서 하는 연애도 20대 때의 연애와 크게 다를 바 없이 마냥 설레고 참 좋은데, 막상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중년 남성으로서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할 찌질한 고민들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p><p>가장 큰 고민은 단연 '머리카락'입니다.
제가 숱이 많이 없는 편이라, 데이트하러 나갈 때는 없는 머리칼을 영혼까지 끌어모으고 왁스와 스프레이로 단단히 고정해서 어떻게든 풍성해 보이게 세팅을 하고 나갑니다. 그런데 막상 같이 숙박을 하게 되면 이게 정말 골치 아파질 것 같습니다. 씻고 나오면 물에 젖은 제 휑한 진짜 정수리를 보여줘야 할 텐데... 그렇다고 안 씻고 버틸 수도 없고, 모자를 쓰고 침대에 누울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p><p>게다가 행여나 제 몸에서 중년 특유의 찌든 냄새나 홀아비 냄새가 날까 봐 노심초사입니다. 벌써부터 향 좋다는 비싼 바디워시도 새로 사서 살갗이 벗겨지도록 꼼꼼히 샤워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막상 그날 밤 같은 이불을 덮었을 때, 제 정수리나 귀 뒤에서 냄새가 올라와 이 사람의 환상이 깨질까 봐 벌써부터 위축됩니다.</p><p>이뿐만이 아닙니다. 이불속에서 살이 닿을 때 제 발뒤꿈치에 허옇게 일어난 굳은 각질이 그 사람의 부드러운 다리를 긁을까 봐, 요즘 매일 밤 혼자 화장실에서 풋크림을 듬뿍 바르고 랩을 씌우고 잡니다. 몇일 전에는 각질제거하는 것으로 갈아내다가 살이 다 벗겨지기도 했거든요.</p><p>데이트 내내 억지로 힘주고 있던 뱃살도 잠들면 무장해제 될 텐데, 혹시나 코까지 심하게 골아서 정이 뚝 떨어지면 어쩌나 싶어 걱정이 태산입니다.</p><p>이십 대에는 그냥 대충 비누칠만 하고 씻고 나와도 풋풋했는데, 나이 들어서 하는 연애는 정말이지 보이지 않는 곳의 유지보수와 관리가 너무나 험난하네요.</p><p>이 나이에 자유롭게 연애 잘하시는 다른 형님들은 도대체 이 총체적 난국인 신체적 노화와 부끄러움(?)을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요. 특히 다가올 첫날밤, 씻고 나왔을 때 세팅이 무너지는 그 민망한 순간은 어떻게 자연스럽게 넘겨야 하는지...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생존 팁 좀 전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description>
	<dc:creator>멋쟁이중년</dc:creator>
		<dc:date>Mon, 09 Mar 2026 09:59:03 +0900</dc:date>
	</item>
	<item>
	<title>더 늦기전에 성형수술 해보는건 어떨까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88</link>
	<description><![CDATA[<p>내년이면 제가 사십이 됩니다 . 사 십 이라니 ㅠㅠ</p><p>나이들면서 매력도 떨어지고 탄력도 떨어질텐데, 더 늦기전에 가슴수술도 하고 또.. 그것도....</p><p>조금 더, 조금만 더 매력적으로 살아보고 싶은건 욕심이겠거니 하면서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 라는 욕심이 생겨요</p><p>그냥 무언가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제가 더 매력적으로 마지막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는데 어떨까요? </p><p>더 늦기전에.... 어떤가요? </p>]]></description>
	<dc:creator>육회가조아</dc:creator>
		<dc:date>Wed, 01 Oct 2025 14:26:46 +0900</dc:date>
	</item>
	<item>
	<title>부러워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81</link>
	<description><![CDATA[<p>창원에 용지호수로 자주 운동가는데 커플이랑 부부들이 많이 있더라구요</p><p>저희 집사람은 귀찮아하고 저는 마지막 스킨십이 언제 기억도 안나고</p><p>사이 좋은 부부들이 부러워요ㅜㅜ</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카이a</dc:creator>
		<dc:date>Sat, 06 Sep 2025 20:56:58 +0900</dc:date>
	</item>
	<item>
	<title>관심은 많은데 야하지 않은여자</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74</link>
	<description><![CDATA[<p>표현할줄을 몰라서 아무것도 못해요</p><p>제가 야하지 않아서인지 남편도 관심이 없고 저도 말하기가 꺼려져요</p><p>그런데 요즘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혼자있는 시간이면 이것저것 찾아보고....</p><p>이런게 참 불편해요 </p>]]></description>
	<dc:creator>지난날</dc:creator>
		<dc:date>Thu, 31 Jul 2025 09:46:11 +0900</dc:date>
	</item>
	<item>
	<title>이십대 남자는 성욕의 노예라더니 삼십대 남자는 절제의 신이 된 건가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54</link>
	<description><![CDATA[<p>여기저기 보면 남자들은 성욕의 노예인 것 처럼 묘사되어 있던데 제가 만나는 남자들은 왜 다들 신부님 같은걸까요? ㅠㅠ</p><p>삼십대 중반의 남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저는 호감이 있는데 그 남자는 제게 여지를 주지 않으려는 듯 철벽을 치는 느낌이에요 </p><p>같이 술도 한잔했고, 허술한 모습도 보여줬는데 왜 달려들지 않는걸까요? </p><p>삼십대 남자도 성욕 왕성하고, 연애 안한지도 몇년이 되었다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없어요</p><p>이것도 사람따라 다른거겠지만 왜 제가 만나는 남자들만 이런건가요 ㅠㅠ</p><p><br /></p><p>(유부남 아저씨들 자꾸 쪽지주시면 저 글 안쓰고 탈퇴할꺼에욧!. 미혼 오빠들은 쪽지 괜찮지만요 ㅋ)</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꽃눈이내리면</dc:creator>
		<dc:date>Wed, 16 Jul 2025 12:01:57 +0900</dc:date>
	</item>
	<item>
	<title>좋은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어디서 만나서 결혼까지 하신거예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48</link>
	<description><![CDATA[<p>여긴 경험많은 분들이 많이계시겠죠? </p><p>요즘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요. 아무리 노력해도 잘 모르겠어서, 지혜를 빌리고 싶어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p><p>좋은 사람을 만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좋은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p><p>다들 좋은 사람만나라고 하지만, 막상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아요. 저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는 기준을 잡을 수가 없네요</p><p>그냥 함께 있으면 편안한 사람, 즐거운 사람, 저를 이해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 미래를 함께 그릴 수 있는 살마등등 다양한 기준이 있겠지만</p><p>종교가 맞아야 하나? 정치색은 맞아야 하나? 가치관은 다르지 않은가? 요즘은 정말 고민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p><p>다른 분들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런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더라'하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p><p>그런 사람은 또 어디서 만나야 하는걸까요? </p><p>사실 만남의 기회가 없다는 생각도 많이해요. (쪽지 주신분들이 계시지만 위험해 보여서 답도 못드렸어요. 제가 아직 좀 어려요)</p><p>주변 친구들은 연애도 잘하고 결혼도 하던데, 저는 딱히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않네요. 동호회나 모임에 나가봐야 하나? 고민도 하지만</p><p>생각뿐이고 ...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자체가 없어요. </p><p>좋은 방법 없을까요?</p>]]></description>
	<dc:creator>꽃눈이내리면</dc:creator>
		<dc:date>Fri, 30 May 2025 15:18:56 +0900</dc:date>
	</item>
	<item>
	<title>남자들의 심리를 도대체 모르겠네요. 왜 그런걸까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37</link>
	<description><![CDATA[<p>남자들의 심리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니, 알고 싶지도 않은데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아가야 하니까, 이해라도 해보려는 겁니다.</p><p><br /></p><p>주말이면 온몸이 부서질 것처럼 소파에 딱 달라붙어선 한숨을 푹푹 쉬며 "아 진짜 죽겠다, 힘들다"를 연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보러 가자 해도, 잠깐 바람 쐬러 산책하자 해도, "좀만 쉬자"며 미동도 안 합니다. 그렇게 ‘움직일 기력도 없다’던 사람이 밤낚시에는 번개처럼 움직여요. 밤새 깨어있고, 차 몰고 몇 시간씩 나가선 물고기 잡는 건 괜찮은가 봐요. 그건 왜 그런 걸까요? (심지어 먹지도 않고 냉장고만 채워놔요)</p><p><br /></p><p>"집이 최고다, 우리 마누라가 최고다, 우리 애들 없으면 못 산다"고 말은 하는데, 이상하게 친구 만나러 나갈 땐 얼굴에 미소가 절로 떠오릅니다. "아유~ 나가서 뭐 하냐~"라고 말하면서도 차키를 들고 있는 손이 어찌나 빠른지. 가족과 보내는 시간보다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훨씬 좋아 보이는 그 눈빛, 티는 안 낸다지만 다 보여요.</p><p><br /></p><p>회사일이 힘들고 짜증 난다고 말하면서, "바깥일 해봐라. 진짜 지치고 피곤한 거다"라고 하면서도, 정작 집안일은 그냥 쓸고 닦으면 되는 거라고 말합니다. 혼자 천천히 설렁설렁 하면 되는 거라며, '쉬운 일'이라고요. 그런데 정작 그 쉬운 일은 왜 안 할까요? 안 하는 정도가 아니라 관심조차 없어요. 내가 화를 내야 그제야 마지못해 물건 하나 치워요.</p><p><br /></p><p>집 청소는 평생 안 하던 사람이 새차를 사고 나니, 매주 일요일이면 꼭 서너 시간씩 세차를 합니다. 솔직히 세 시간 동안 닦을 먼지가 그렇게 많은가요? 하루만 지나면 비 맞고 먼지 뒤집어쓰는 차를 그렇게 정성스레 닦는 이유는 뭘까요? 그 정성의 반만 집안일에 써도 나는 이미 행복할 텐데 말이죠.</p><p><br /></p><p>성적인 부분도 혼란스러워요. 평소엔 그렇게 "보고 싶다", "하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더니, 막상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일주일도 못 가서 피하고 도망다니기 시작해요. 처음엔 설레고 열정적이던 모습은 어디 가고, 이젠 관계할 때도 자꾸 누워서 건성으로 꼼지락거리기만 합니다. 내가 이제 안 해도 된다고 하자, 갑자기 "사람만 바뀌면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말을 해요. 이게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자기는 매력적인 줄 아는 걸까요?</p><p>이쯤 되면 진짜 묻고 싶어요. <span>남자들의 심리, 도대체 왜 그런 거죠?</span></p><p><span><br /></span></p><p>내가 무시받고 있다고 느껴지는데도, 애써 외면합니다. 내가 매력 없는 사람인가 자책하다가도, 남편의 말과 행동을 보면 꼭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다 또 상처받고 지치고, 혼자 화내고 혼자 풀고, 그러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p><p><br /></p><p>어쩌면 남자들은 감정 표현이 서툴고, 책임이나 기대에 눌릴 때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지도 몰라요. '가족을 위해 산다'는 말 뒤에 숨어서, 자기 욕구는 친구들과의 시간이나 취미에 쏟고, 정작 가족과의 일상엔 참여하지 않으려는 이중적인 태도. 그리고 그게 사랑이라고 믿고 있는 걸지도요.</p><p>하지만 사랑은 말로만 되는 게 아니잖아요. ‘힘들다’는 말이 반복되면, 그건 더 이상 공감이 아니라 회피로 들리고, ‘고맙다, 최고다’는 말이 자꾸만 행동과 반대되면, 그건 진심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p><p>저는 남자들의 심리를 완벽히 이해하고 싶은 게 아니에요. 다만 같은 공간에서,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을 뿐이에요.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p>]]></description>
	<dc:creator>mindagain</dc:creator>
		<dc:date>Tue, 13 May 2025 09:41:16 +0900</dc:date>
	</item>
	<item>
	<title>이혼만이 정답일까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31</link>
	<description><![CDATA[<p>요즘 밤마다 잠이 안 와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요.<br />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마음이 무뎌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p><p>처음엔 분노와 배신감이 컸어요. 이 사람이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우리 사이가 완전히 끝난 걸까.</p><p>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생각들이 계속 올라옵니다.<br />
이 사람과 계속 살아가는 게 맞는 걸까? 그냥 이혼하는 게 나은 선택 아닐까?<br />
아니면 내가 감정에 치우쳐 섣불리 결정을 내리는 건 아닐까?</p><p>진짜 사랑했나? 지금도 사랑하는 걸까?<br />
그 사람이 나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br />
사과도 했고 다시 잘해보자고는 하는데, 그게 진심인지 그냥 상황을 모면하고 싶은 건지 헷갈려요.</p><p>그리고... 말하기 좀 민망하지만, 잠자리 문제도 자꾸 마음에 걸려요.<br />
저는 결혼 전에도 연애 경험이 거의 없었고, 남편이 사실상 첫 남자였거든요.<br />
혹시 내가 너무 순진해서, 너무 아무것도 몰라서, 더 좋은 관계를 모르고 그냥 참고 살아온 건 아닐까?<br />
잠자리에서도 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걸 외도로 채우려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p><p>지금 당장은 아이도 있고, 주변 시선도 무시 못하겠고, 이혼이 쉬운 결정이 아닌 건 분명한데...<br />
이렇게 끙끙 앓으면서 10년 후에 내가 더 크게 후회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br />
그땐 지금보다 훨씬 더 늦었을지도 모르니까요.</p><p>저만 이런 고민하는 건 아니겠죠?<br />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듣고 싶어요.<br />
요즘 마음이 너무 무겁고, 혼자서는 도저히 방향을 잡기가 어렵네요.</p>]]></description>
	<dc:creator>짜증폭발</dc:creator>
		<dc:date>Mon, 05 May 2025 19:47:33 +0900</dc:date>
	</item>
	<item>
	<title>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중년의 남자가 되고보니 많이 외롭다는 생각이드네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25</link>
	<description><![CDATA[<p> 요즘 부쩍 마음이 복잡해져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아봅니다.<br />
결혼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고, 아이들도 이제 제법 커서 각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가정이지만, 솔직히 부부 관계는 오래전부터 원만하지 못했습니다. 대화도 줄었고, 함께 있는 시간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 안에는 마지막으로 한 번, 부부로서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이대로 서로 남처럼 늙어가는 건 너무 쓸쓸할 것 같거든요. 물론 이런 감정이 저만의 욕심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내는 이미 마음의 문을 닫은 걸까, 아니면 저처럼 표현을 못 하고 있는 걸까... 여러 생각이 오가지만,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p><p>한편으로는, 어리석게도 '이 나이에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스쳐갔습니다. 하지만 그건 현실적이지도 않고, 무엇보다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가정이 깨지는 건 생각만 해도 두렵고, 저 또한 그런 선택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p><p>요즘은 하루하루가 고민입니다. 나 혼자 애쓰는 건 아닐까 하는 서운함, 그래도 가정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해보자는 다짐, 그 사이에서 마음이 오락가락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 자신도 어떤 선택이 옳은지 확신이 없습니다.</p><p>비슷한 시기를 지나고 계신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또 어떤 방법으로 이 시간을 견디고 계신가요? 괜찮다면 작은 조언이나 경험을 나눠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description>
	<dc:creator>멋쟁이중년</dc:creator>
		<dc:date>Mon, 28 Apr 2025 22:04:16 +0900</dc:date>
	</item>
	<item>
	<title>정상위만 고집하는 남편</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19</link>
	<description><![CDATA[<p>이거 어디가서 말하기는 어려운 이야기인데요 남푠이 정상위만 고집해요 저는 후배위나 기승위도 좋아하는데 처음부터 조신한 척을 너무 해서 그런지 말도 못하겠고 남편과 관계중에 자세바꿔서 해볼까? 라고 말도 못하고 있어요 </p><p>이 선비같은 남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p>]]></description>
	<dc:creator>미우리</dc:creator>
		<dc:date>Fri, 25 Apr 2025 00:59:58 +0900</dc:date>
	</item>
	<item>
	<title>애인말고 진짜 마음잘 맞는 여사친 있으면 좋겠는데</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13</link>
	<description><![CDATA[<p>애인은 싫고 결혼도 생각이 없는데 그냥 가끔은 친구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서요, 그런데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p><p>학창시절부터 만났어야 하는데 기회가 없었고 대학에서는 만나면 거의 썸타는 단계로넘어가니까 친구가 안되던걸요</p><p>하모이에서 좋은 분들 만날 수 있을까 기대를 했지만 여기도 망인것같고</p><p>어디서 박보영닮은 좋은 여사친을 만날수있을까요? ㅎㅎㅎ</p>]]></description>
	<dc:creator>박우리</dc:creator>
		<dc:date>Fri, 28 Mar 2025 09:42:24 +0900</dc:date>
	</item>
	<item>
	<title>바른 말 하다가 죽은 충신</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09</link>
	<description><![CDATA[<p>바른 말 하다가 죽은 충신</p><p><a href="https://hamo2.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test3%2Fa96f7ebcd2c0a7a2c83c9f69ea3b0702_1BO0b8dw_4dd05f4a3b1b595125ccec6cb9bfe22201ffee28.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a href="https://hamo2.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test3%2Fa96f7ebcd2c0a7a2c83c9f69ea3b0702_1BO0b8dw_4dd05f4a3b1b595125ccec6cb9bfe22201ffee28.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hamo2.com/data/file/test3/a96f7ebcd2c0a7a2c83c9f69ea3b0702_1BO0b8dw_4dd05f4a3b1b595125ccec6cb9bfe22201ffee28.jpg" src="https://hamo2.com/data/file/test3/a96f7ebcd2c0a7a2c83c9f69ea3b0702_1BO0b8dw_4dd05f4a3b1b595125ccec6cb9bfe22201ffee28.jpg" alt="" class="img-tag img-tag "/></a></a></p>]]></description>
	<dc:creator>오로라</dc:creator>
		<dc:date>Thu, 06 Mar 2025 23:25:13 +0900</dc:date>
	</item>
	<item>
	<title>'안전'하다는 착각속에 살고 있는건 아닐까.. ?</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404</link>
	<description><![CDATA[<p>- 안전하다는 착각.. </p><p><br /></p><p><br /></p><p><br /></p><p> 아주어릴 때.... 백화점이 무너져 사람들이 죽었다.. </p><p><br /></p><p> 조금 지나서는.... 학교가는 버스가 다리를 지날 때.. 다리가 붕괴되어 학생들이 죽었다...</p><p><br /></p><p> 또 하루는... 학교 앞.. 등교하는 학생들이 있을 때... 지하에서 가스폭발이 일어나.... 수많은 학생들을 찢어죽였다.. </p><p><br /></p><p> 이런걸..... 아직.. 발전되지 않은 세상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잊어 넘기려고 노력했다.. </p><p><br /></p><p><br /></p><p> </p><p> 그런데 어느날.... 대구 지하철에서 화재참사가 또 났다... </p><p><br /></p><p> 그리고 어느날.... 세월호 참사... 이 날을 잊을수가 없다.... '모두 구조에 성공하였습니다'를 명확하게 들었는데....몇 시간 후 발표는.. </p><p><br /></p><p>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말하고 있었다.... 난.... 뒤의 보도가 오류이길 바라며... 주시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p><p><br /></p><p>그리고도, 아직도 이어지는 사고.... 이태원... 무안공항..... ㅠㅠ  </p><p><br /></p><p><br /></p><p>- 연예인들의 자살사건이....... 자주 사회의 조명을 받고는 한다... </p><p>  </p><p>  어제도.... '어저씨'에 나왔던 귀여운 아역배우의 사망소식...... 자살 소식이 전해졌다.... </p><p><br /></p><p>  꽃다운 나이에 어린 친구들이... 그런 선택을 한 이유..... 사회적인 이유가 분명히 있음이라 나는 생각한다... </p><p><br /></p><p> 정말 좋은 한 사람..... 만이 .. 그 아이들을 보듬어 주었더라도.... 바꿀 수 있는 미래가 아니었을까.. ? </p><p><br /></p><p><br /></p><p> - 시간이 지나면서..... 참 겁이 많아지는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p><p>   </p><p>  어릴 땐... '겁'이란게 없었다.... 그냥.. 되는데로 살다가 '죽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살 당시엔.... 세상천지 무서울게 없었는데.. </p><p><br /></p><p>  내가 살아있음은...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p><br /></p><p>  그러면 반대로.... 내가 어느날 죽어도.. .그냥.. '운'이 없었을 뿐이라고 생각해 버려야 하는데... </p><p><br /></p><p>  내게 너무도 소중한 사람이 '운'이 없어서 죽게 된다면.... 그걸 견딜 수 있을까. ? </p><p><br /></p><p><br /></p><p> - 사회적인 안전과 별개로.... 인간적인.. 심리적인 안정.... - 여기는 '안전'보다는 '안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 이 필요하다.. </p><p>  </p><p>   사람으로 사랑받고 살고.... 마음의 위안을 받으며.. 안정된 심리를 갖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다.. </p><p><br /></p><p> </p><p>  안전과 안정.....  보장되어 있는걸까.. ? </p><p><br /></p><p>  그냥 넋두리.. </p><p><br /></p><p>   </p>]]></description>
	<dc:creator>낭만파</dc:creator>
		<dc:date>Mon, 17 Feb 2025 13:34:53 +0900</dc:date>
	</item>
	<item>
	<title>그깟거 뭐라고 위로받고 싶은 내맘이 너무 힘들어</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389</link>
	<description><![CDATA[<p>하모이에 와서 기웃거리면서 혼자 키득거리고 있는 내가 너무 비참해요 </p><p>사랑받는게 뭐라고 그깟거 굶주리는 모습같고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p><p>바보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늘도 또 와서 기웃거리며 웃고있는 내모습이 비참하고 슬퍼요 ㅜㅜ</p><p>진짜..... 너무 싫다 </p>]]></description>
	<dc:creator>연애가뭔데</dc:creator>
		<dc:date>Mon, 20 Jan 2025 22:18:41 +0900</dc:date>
	</item>
	<item>
	<title>외로움따윈 모르는 사람처럼 살고 싶어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381</link>
	<description><![CDATA[<p>인간의 본능이라고 먹고 싸고 자고 그냥 잉여인간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싫은데도 어쩔 수 없이 본능을 갈구하는 모습이 너무 싫어요</p><p>모든걸 초원한 사람처럼 다 버리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가끔 욕심내고 원하는 제 모습이 가끔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p><p>식욕, 성욕, 물욕.....</p><p>누구나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로를 깔보고 손가락질 하는세상 </p><p>그러면서도 그걸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욕구에자유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은데 아직 안되네요 </p><p>알아요 </p><p>사실 풍요로웠다면 이런고민도 안했을거라는걸 ... </p>]]></description>
	<dc:creator>여우의아홉번째꼬리</dc:creator>
		<dc:date>Fri, 17 Jan 2025 17:09:09 +0900</dc:date>
	</item>
	<item>
	<title>애인이 생겼습니다.</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360</link>
	<description><![CDATA[<p><br /></p><p>애인이 생겼습니다.</p><p>마음씨도 착하고 비교적 생각도 잘 통하는 바쁘고 챙겨줄 일 많은 저를 잘 이해해 주는 </p><p>그런 사랑스런 여인을 만났습니다.</p><p><br /></p><p>애인이 생겼습니다.</p><p>외로움을 많이 타고 아내에게 육체적인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p><p>저와는 동병상련의 아픔을 갖고 있던 그녀가 제게 다가왔습니다.</p><p><br /></p><p>애인이 생겼습니다.</p><p>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작고 예쁜 고양이처럼 제품을 파고들며 사랑을 갈구하는</p><p>부드럽게 온몸을 쓰다듬어 주고 싶은 그녀를 안아줍니다.</p><p>  </p><p>애인이 생겼습니다.<br /></p><p>아무리 힘들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아픔이 쌓이더라도</p><p>많이 많이 사랑해 주고픈 애인이 생겼습니다.</p><p><br /></p><p>네..그런 애인이 생겼으면 싶습니다. ㅋㅋㅋ</p><p><br /></p><p><a href="https://hamo2.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412%2F93c7c13a469ca40e93d83fa68dc0fa30_1733892791_9768.pn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hamo2.com/data/editor/2412/93c7c13a469ca40e93d83fa68dc0fa30_1733892791_9768.png" src="https://hamo2.com/data/editor/2412/93c7c13a469ca40e93d83fa68dc0fa30_1733892791_9768.png" alt="93c7c13a469ca40e93d83fa68dc0fa30_1733892791_9768.pn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description>
	<dc:creator>호모S쿠스</dc:creator>
		<dc:date>Wed, 11 Dec 2024 13:53:44 +0900</dc:date>
	</item>
	<item>
	<title>부부관계에 횟수에 진심인 여성</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33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color:rgb(34,34,34);font-family:'se-nanumgothic', arial,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font-size:26px;font-weight:700;letter-spacing:-.5px;">부부관계에 횟수에 진심인 여성분</span></p><p><a href="https://hamo2.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test3%2Fcce50477b0dbef2d5e08097e8de99913_2WfVCxig_47eca3c42fe3ff1ea49275cf11ff2195c22e2212.jpe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a href="https://hamo2.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test3%2Fcce50477b0dbef2d5e08097e8de99913_2WfVCxig_47eca3c42fe3ff1ea49275cf11ff2195c22e2212.jpe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hamo2.com/data/file/test3/cce50477b0dbef2d5e08097e8de99913_2WfVCxig_47eca3c42fe3ff1ea49275cf11ff2195c22e2212.jpeg" src="https://hamo2.com/data/file/test3/cce50477b0dbef2d5e08097e8de99913_2WfVCxig_47eca3c42fe3ff1ea49275cf11ff2195c22e2212.jpeg" alt="" class="img-tag img-tag "/></a></a></p><p><a href="https://hamo2.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test3%2Fcce50477b0dbef2d5e08097e8de99913_xOfkpwSd_83af45173702a1ab6f314bb708868b38c357cb5f.jpe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a href="https://hamo2.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test3%2Fcce50477b0dbef2d5e08097e8de99913_xOfkpwSd_83af45173702a1ab6f314bb708868b38c357cb5f.jpe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src="https://hamo2.com/data/file/test3/cce50477b0dbef2d5e08097e8de99913_xOfkpwSd_83af45173702a1ab6f314bb708868b38c357cb5f.jpeg" alt="" class="img-tag img-tag "/></a></a></p>]]></description>
	<dc:creator>오로라</dc:creator>
		<dc:date>Wed, 04 Dec 2024 15:30:20 +0900</dc:date>
	</item>
	<item>
	<title>가식적인 신음소리를 들으면 관계를 하다가도 마음이 식어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334</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p><p>요즘 하모이에 푹 빠져있는 블랙앤다커입니다</p><p>하모이에는 19.8이 평균치인것 처럼 엄청남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다커라는 대화명이 부끄러울지경입니다 </p><p>갑자기 생각난 고민이 있어서 적어보려고 하는데요</p><p>다른분들생각은 어떠신가요? </p><p>저는 관계를 하다가 파트너가 가식적인 신음소리를 내면 그냥 마음이 확 식어버립니다</p><p>그냥 그게 맘에 안드는게 아니라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뺄만큼 그게 싫어요</p><p>물론 마네킹처럼 반응을 안하는것도 짜증나는 일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가식적인게 더 싫습니다</p><p>분위기를 맞춰주려고 적당한 신음은 괜찮다? 뭐 이런개념이 아니라</p><p>누가봐도 아직 클라이막스에 도달하지 않았는데 신음을 과하게 낸다던가 뭐 그런 리액션 아시나요? 모르실까?</p><p>그래서 관계를 하다가 멈춘경우도 있고 이 문제로 싸우고 헤어진 경우도 있습니다</p><p>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p>]]></description>
	<dc:creator>블랙앤다커</dc:creator>
		<dc:date>Tue, 03 Dec 2024 09:28:49 +0900</dc:date>
	</item>
	<item>
	<title>야수성</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324</link>
	<description><![CDATA[<p>악의 없이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p><p><br /></p><p>결혼하고, 한 여자와만 10년 관계를 가지다보니</p><p><br /></p><p>이제 야수성? 사냥본능?이 필요없어졌구 퇴화한 거 같은데</p><p><br /></p><p>정말 뜬금없이 그 본능을 되살리고 싶어져요</p><p><br /></p><p>외도는 마음의 준비가 안됐고.. 그 외에 방법이 있을까요??</p><p><br /></p><p>굳이 필요없어진 거 갑자기 잘 있나 시험해보고 싶어지는데</p><p>방법이 없네요 ㅠㅠ</p><p><br /></p><p>게다가 내향인이라..또르르.. 그냥 살아야 하나요</p>]]></description>
	<dc:creator>도롱</dc:creator>
		<dc:date>Thu, 28 Nov 2024 00:06:56 +0900</dc:date>
	</item>
	<item>
	<title>끝까지 못 가는 관계는 저의 문제인걸까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test3&amp;wr_id=316</link>
	<description><![CDATA[<p>관계를 하긴 하는데 ... </p><p>저는 끝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p><p>마지막 고개를 올라갈 듯 말듯 하는 정도까지만 가고 끝까지 가보지를 못하다보니 불만이 좀 쌓이는데 </p><p>파트너는 그냥 마냥 사정만 하면 좋은건지 그냥 좋다고만 하네요 </p><p>우리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것 같다고 말하는데 저는 속상하게 말도 못하고 있어요 ㅜ</p><p>좋은걸  먹여봐도. 조금더 노력해봐도 안되면 그냥 포기해야 하는거겠죠? </p><p><br /></p>]]></description>
	<dc:creator>춘향이의용문신</dc:creator>
		<dc:date>Mon, 25 Nov 2024 02:19:41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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