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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모이_쉽게하지못한이야기 &amp;gt; 커뮤니티 &amp;gt; 대나무숲</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link>
<description>섹스리스, 쇼윈도 부부, 외도, 시댁 갈등 등 말 못 할 속사정. 하모이닷컴은 3040 기혼자를 위한 100% 익명 대나무숲입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고민을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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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language>
	<item>
	<title>긴 인내 끝에 마주한 나만의 시간, 그리고 지키고 싶은 품격에 대하여</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12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color:rgb(255,255,255);">섹스리스라는 긴 터널 속에서도 오직 가정과 아이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울타리를 지켜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앞만 보며 달리다 보니 어느덧 40대가 되었고, 이제야 비로소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문득 더 늦기 전에 잊고 살았던 나를 위한 시간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새로운 활력을 찾아보려 나름대로 노력했던 지난 시간의 기록들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봅니다.</span></p><h3><span style="font-weight:normal;color:rgb(255,255,255);">텅 빈 마음을 채우기 위해 두드렸던 문들</span></h3><p><span style="color:rgb(255,255,255);">골프, 독서, 와인, 테니스, 자전거, 볼링까지... 동네 모임부터 오픈 채팅과 동호회 어플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계기를 억지로라도 만들어보려 애썼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이성이 생기기도 하고, 찰나의 눈빛을 주고받는 설렘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찰나의 설렘을 넘어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높은 벽이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255,255,255);">사랑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대화와 가치관은 맞아야 할 텐데, 그 평범한 조건조차 충족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난 2년간 제 마음의 문을 두드렸던 인연들을 되돌아보면 이렇습니다.</span></p><h3><span style="font-weight:normal;color:rgb(0,117,200);"><br /></span></h3><h3><span style="color:rgb(255,255,255);font-weight:normal;font-size:12px;">마음에 닿지 못한 인연의 조각들</span></h3><ol start="1"><li><p><span style="color:rgb(255,255,255);">- 신뢰를 저버리는 불투명함
가볍게 만나 즐기는 사이라면 연락이 끊기거나 약속을 어기는 것도 이해해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생 약속을 금처럼 여기며 살아온 제게, 예고 없는 잠수나 습관적인 약속 위반은 제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무례함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는 결코 진심을 나눌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span></p></li><li><p><span style="color:rgb(255,255,255);">- 계산이 앞서는 노골적인 태도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이다 보니 데이트 비용이나 근사한 식사는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은근슬쩍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돈 이야기를 꺼내고 사치를 일삼는 분들을 볼 때면, 힐링을 위해 나온 제 시간이 오히려 스트레스의 현장이 되곤 했습니다.</span></p></li><li><p><span style="color:rgb(255,255,255);">- 결여된 끌림, 일방적인 구애
저와 생각도 잘 맞고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노골적으로 대시해오는 동갑내기 여성분도 있었습니다. 가치관은 비슷했을지 몰라도 도무지 마음이 내키지 않았습니다. 감정이 동하지 않는 관계는 그저 서류상의 계약처럼 느껴질 뿐이었습니다.</span></p></li></ol><h3><br /></h3><h3><span style="font-weight:normal;color:rgb(255,255,255);">아무거나 주워 먹지 않는 삶, 그 마지막 자존심</span></h3><p><span style="color:rgb(255,255,255);">사실 문제는 제 안에 있었습니다. 결혼 후 그토록 오랜 시간을 인내하며 어렵게 결심했는데, 막상 누군가를 만나려니 발걸음이 선뜻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참아온 세월이 억울해서라도 아무나 만나고 싶지 않다는 보상 심리가 생기더군요. 이왕 인연을 맺을 거라면 매력이 넘치거나, 나이가 어리거나, 혹은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아름답거나... 무언가 하나라도 확실한 이유가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255,255,255);">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초라해 보이는 이유는 어쩌면 아무거나 주워 먹고 다녀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것을 먹고 품격 있는 곳에서 머물러야 내 가치와 품위가 지켜지는 법이니까요.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는 말처럼, 제 곁의 인연도 그만큼의 품격을 갖추길 바라는 마음입니다.</span></p><p><br /></p><p><br /></p><p><span style="color:rgb(255,255,255);">가정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살았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은 나를 위해 살고 싶은데, 그 길 또한 그리 평탄하지는 않네요. 무미건조한 일상에 작은 파동을 일으키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내 삶의 품위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이 모순된 마음.</span></p><p><span style="color:rgb(255,255,255);">다른 분들은 이 깊은 갈증을 어떻게 달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span></p>]]></description>
	<dc:creator>낭만파</dc:creator>
		<dc:date>Tue, 21 Apr 2026 15:47:59 +0900</dc:date>
	</item>
	<item>
	<title>갑자기 시오가 터지기도하나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118</link>
	<description><![CDATA[<p>작년까지는 안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관계할때마다 흠뻑 졎어요</p><p>파트너가 바뀐것도 아니고, 테크닉이 달라진 것도 아닌데 왜 그런걸까요?</p><p>민망하게도 조금 불편할정도로 많이 나오는데 괜찮은거겠죠?</p>]]></description>
	<dc:creator>연애세포</dc:creator>
		<dc:date>Sun, 19 Apr 2026 03:11:39 +0900</dc:date>
	</item>
	<item>
	<title>남편의 외도변명이...</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116</link>
	<description><![CDATA[<p>업소에소 콘돔하고 관계했으니 이건 바람이 아니라고 말하는데..</p><p>집에서도 주1회 이상은 꾸준히 관계를 해왔는데도 업소에 간거는 바람이죠.</p><p>자꾸 저를 이해시키려하는게 너무 답답합니다.</p><p>계속 가고싶어서 이러는 것 같죠?</p>]]></description>
	<dc:creator>regret</dc:creator>
		<dc:date>Thu, 16 Apr 2026 07:21:16 +0900</dc:date>
	</item>
	<item>
	<title>남편의 배려 없는 관계, 이제는 연기하는 것도 지치네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106</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하모이 선배님들, 어디에도 말 못 할 속사정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p><p>저희는 연애를 길게 하고 결혼한 케이스예요. 어릴 땐 그저 남편이 첫사랑이라 다 좋았고, 속궁합도 잘 맞는다고 생각했죠. </p><p>그런데 결혼 생활이 길어지면서 이제는 모든 게 무너진 기분입니다.</p><p>가장 힘든 건 남편의 <span>배려 없는 태도</span>예요. 예전의 부드러움은 사라진 지 오래고, 애무도 없이 무조건 세게만 하려고 해요. </p><p>저는 아프고 힘든데 남편은 본인 만족만 중요한가 봐요. 오르가슴을 느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p><p>매번 남편 기 살려주려고 신음 소리를 연기하는데, 이제는 누워서 연기하는 제 자신이 너무 처량해요.</p><p>남편은 체중이 많이 늘면서 발기 문제로 병원까지 몰래 다녔더라고요. </p><p>안쓰러운 마음에 제가 원치 않아도 받아주곤 했는데, 정작 제가 청결이나 면도 같은 최소한의 예의를 부탁하면 </p><p>"옛날엔 안 그랬잖아"라며 짜증만 냅니다.</p><p>신혼 초부터 질염과 아랫배 통증을 달고 살아서 산부인과를 제집 드나들 듯 다니고 있어요. </p><p>통증 때문에 러브젤이라도 써보자고, 제발 씻고 좀 하자고 사정을 해도 남편은 요지부동입니다. </p><p>제가 거절이라도 하면 자기를 무시하냐며 삐치고 주눅 든 표정을 지으니, 결국 제가 또 참게 되네요.</p><p>이제는 남편이 옆에 오는 것조차 두려워요. 혼자만 즐거워하는 그 시간 동안 저는 그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투명 인간이 된 기분입니다. 옛날 방식만 고집하며 제 아픔에는 귀 닫은 남편, 어떻게 하면 이 답답한 상황을 바꿀 수 있을까요? 정말 도움받고 싶네요.</p>]]></description>
	<dc:creator>달빛천사</dc:creator>
		<dc:date>Fri, 10 Apr 2026 10:03:28 +0900</dc:date>
	</item>
	<item>
	<title>40대.. 당뇨.. 잦은 술과 담배... 딱딱하지가 않아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101</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글쓰기가 활성화되어 용기 내어 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p><p>저희는 이제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부부예요. 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관계' 문제입니다. 남편이 아예 욕구가 없는 건 아니에요. 본인도 저랑 관계를 갖고 싶어 하고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하는 게 눈에 보이거든요.</p><p>그런데 문제는 막상 분위기를 잡고 시작하려고 하면 마음처럼 잘 안 된다는 거예요. 충분히 달아올랐다 싶다가도 실전에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사그라들기 일쑤입니다. 억지로 어떻게든 시작은 해보는데, 중간에 힘이 빠져버리니 저도 남편도 허탈함만 남더라고요.</p><p>한때는 약의 도움도 받아봤어요. 약을 먹으면 확실히 반응이 오고 좀 나아지는 것 같았는데, 남편이 심한 두통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관계 후에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고 하니 미안해서 더는 약을 먹으라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p><p>본인도 자존심 상해하고 저도 옆에서 지켜보는 게 참 속상하네요. 비뇨기과를 다시 가봐야 할지, 아니면 식단이나 운동으로 극복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p><p>너무 속상해서 하소연해봅니다</p>]]></description>
	<dc:creator>regret</dc:creator>
		<dc:date>Thu, 09 Apr 2026 16:54:57 +0900</dc:date>
	</item>
	<item>
	<title>싱그러운 사월이네요. 혹시 올해 한번도 부부관계 안하신 유부님들 계신가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93</link>
	<description><![CDATA[<p>저요. </p><p>올해 한번도 부부관계가 없었습니다. </p><p>다른 분들도 이렇게 살고 계신가요? 정말? </p>]]></description>
	<dc:creator>꽃잎처럼</dc:creator>
		<dc:date>Wed, 08 Apr 2026 10:11:44 +0900</dc:date>
	</item>
	<item>
	<title>체취? 냄새가 너무 좋아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84</link>
	<description><![CDATA[<p>저는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그 냄새가 너무 좋아요 </p><p>남자의 냄새라고 해야할까요?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나는 그 살냄새가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하나요 ㅋ</p><p>남편은 조금 부끄러운 것 같기도 하고 민망해 하는 것 같은데 그 느낌마저 너무 좋아요 </p><p>일부러 아이 재울때까지 샤워도 하지말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그새를 못참고 샤워하고 누워있으면 너무 속상하다는 ㅋ</p><p>이게 페르몬이 맞나봐요. </p><p>이 냄새때문에 벗어나질 못하는 것 같아요 ㅋ</p>]]></description>
	<dc:creator>플라토틱</dc:creator>
		<dc:date>Mon, 06 Apr 2026 23:39:54 +0900</dc:date>
	</item>
	<item>
	<title>더 많이 사랑하는 죄</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83</link>
	<description><![CDATA[<p>조금더 많이 사랑하고 </p><p>조금 더 많이 안아주고 싶은 마음을 이용하는 나쁜 상대죠</p><p>관계에 미친게 아니라 그냥 조금 더 사랑해주고 싶었던 것 뿐인데도 그것마저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 </p><p>관계에 미치는게 아니라 사람에 미치는 건데 ...</p><p>상대는 모르나봐요 </p>]]></description>
	<dc:creator>이젠내삶을</dc:creator>
		<dc:date>Mon, 06 Apr 2026 23:32:37 +0900</dc:date>
	</item>
	<item>
	<title>세가지중에 하나만 완벽하면 그냥 살아집니다.</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80</link>
	<description><![CDATA[<p>속궁합, 돈, 얼굴</p><p>살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세가지중에 하나만 완벽해도 나머지는 참고 살아지는 것 같습니다</p><p>여기서 말하는 '완벽'은 그저 80점 이상이 아니라, 120점짜리 만족감을 주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p><p>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하나만 맞아도 속으로는 불만이있어도 겉으로는 행복한 척, 자신도 속이고 남도 속이며 그럭저럭 잘 살아가죠</p><p>그런데 저는 ... 이 세가지 중 어느 하나도 완벽은커녕,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p><p>속궁합은 말할것도없고, 돈 문제도 늘 빠듯하며, 남편의 얼굴을 볼 때마다 설렘은 커녕 무덤덤하기만합니다(순화해서요)</p><p>어느 것 하나 저를 붙잡아줄 120점짜리 요소가 없는데도, 저는 왜 계속 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걸까요? ㅠㅠ</p><p>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이 질문이 저를 맵돕니다. </p><p>무엇때문에 이 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정말이지 답답하고 막막한 심정입니다 </p>]]></description>
	<dc:creator>연애세포</dc:creator>
		<dc:date>Mon, 06 Apr 2026 13:18:54 +0900</dc:date>
	</item>
	<item>
	<title>밤일이 그렇게 피곤한건가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71</link>
	<description><![CDATA[<p>적게는 한달에 한번, 많게는 한달에 세번쯤 관계를 하고 있는 7년차 부부입니다 </p><p>중요한건 아내인 제가 먼저 시작하지 않으면 관계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거에요</p><p>전 힘들고 지치고 아이땜에 스트레스 받고도 남편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는데 </p><p>남편은 그럴때마다 힘들다며 귀찮아 하는게 느껴져요 </p><p>지금도 이런데 시간이 더 지나면 전혀 안하는 리스부부가 될 것 같아요 </p><p>평소에도 술도 많이 마시고, 일도 힘들다고 주말에는 지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제가 괜한걸 바라는 걸까요? </p><p>하루 하고나면 일주일이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데 이제 더이상 괴롭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슬픔이 밀려옵니다 </p>]]></description>
	<dc:creator>매일매일</dc:creator>
		<dc:date>Mon, 06 Apr 2026 00:35:49 +0900</dc:date>
	</item>
	<item>
	<title>꽈추 작은건 참을 수 있어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66</link>
	<description><![CDATA[<p>작아도 노력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p><p>그런데 의욕조차 없는건 참아내기가 너무 힘드네요</p><p>서로 노력하자고 하더니 또 낚시하러 가버렸어요 </p><p>너만 노력하면 되는거다 나쁜 서방아!</p>]]></description>
	<dc:creator>오태구</dc:creator>
		<dc:date>Sun, 05 Apr 2026 09:50: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새벽의 끄적임</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64</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하모이 회원님들 잠 안 오는 깊은 밤에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조용히 들러봤어요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 한쪽이 시릿해지는 사람 한 명쯤은 품고 살잖아요 저에게도 유독 잊히지 않는 그런 인연이 있었네요 그때는 뭐가 그렇게 서툴고 자존심만 강했는지 고맙다는 말 한마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그렇게 허무하게 남이 되어버렸어요 지금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는 참 미안한 일이지만 가끔 비가 오거나 길가에서 익숙한 노래가 들려오면 그 사람과 걷던 거리며 나누던 공기가 너무나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가슴이 먹먹해지곤 합니다 만약 우리가 그때 조금만 더 어른스러웠다면 혹은 조금만 더 용기를 냈다면 지금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서로의 곁을 지키고 있을까 하는 부질없는 상상을 하기도 해요 이제는 얼굴조차 가물가물해질 법도 한데 특유의 목소리만큼은 귓가에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참 신기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네요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 생각을 하는지 묻고 싶지만 그저 멀리서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게 도리라는 걸 잘 알기에 이렇게 혼자 삭여봅니다 지나간 인연은 지나간 대로 아름답다지만 가슴에 남겨진 아쉬움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좀처럼 무뎌지지 않는 것 같아요 다들 저처럼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 비밀스러운 그리움 하나씩은 안고 살아가시죠 이 밤이 지나면 다시 평범하고 무미건조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잠시나마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 그 사람을 추억해 봅니다 회원님들도 오늘 밤만큼은 가장 그리운 사람과 꿈속에서라도 만나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안식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새벽 감성에 젖어 두서없이 남긴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꿈 꾸세요 어느덧 해가 뜨려고 하네요</p>]]></description>
	<dc:creator>새벽이슬</dc:creator>
		<dc:date>Sun, 05 Apr 2026 05:02:15 +0900</dc:date>
	</item>
	<item>
	<title>올해 파트너를 열명쯤 만나봤어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60</link>
	<description><![CDATA[<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은 희망사항 </p><p><br /></p><p><br /></p><p><br /></p><p><br /></p><p>만우절  ㅠㅠ</p>]]></description>
	<dc:creator>어떻게</dc:creator>
		<dc:date>Wed, 01 Apr 2026 00:36:12 +0900</dc:date>
	</item>
	<item>
	<title>속궁합이 이런걸까요  너무 안맞는 부부관계가 고민입니다</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52</link>
	<description><![CDATA[<p>결혼 9년 차에 접어드니 이제는 사랑보다 정으로 산다는 말이 실감 나네요 하지만 다른 건 다 참아도 밤 잠자리만큼은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아서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놓아 봅니다 </p><p>저희는 초등학생 아이 하나 키우며 남들 보기에 아주 평범하고 무난한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저는 매일 밤이 고통입니다 </p><p>남편과의 관계가 단 한 번도 진심으로 즐거웠던 적이 없어서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속궁합의 문제인가 싶어 밤마다 괴로워요 삽입할 때마다 느껴지는 그 기묘한 불쾌함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몸 안이 꽉 차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아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고 오히려 나랑은 정말 하드웨어 자체가 안 맞는구나라는 절망감만 듭니다 질 내부가 꽉 차는 충만함보다는 무언가 겉도는 느낌이 너무 강하고 윤활이 부족한가 싶어 좋다는 수입 젤까지 듬뿍 써봤지만 여전히 살이 쓸리는 듯한 까끌거리는 불쾌함만 남아서 관계가 끝나고 나면 허무함과 신체적인 통증만 남더라고요 게다가 서로의 박자나 리듬도 너무나 틀려요 남편이 밀어붙이는 속도와 제가 원하는 속도가 완전히 어긋나서 마치 서로 다른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는 것 같은 그 괴리감이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p><p> 제가 이렇게 느끼니 남편도 당연히 눈치를 챘겠죠 요즘은 남편도 저에게 먼저 손을 뻗기보다 밤늦게 화장실에서 두시간씩 안나와요 혼자 처리하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는데(귀 기울였더니 야동소리가 작게 들리더군요) 그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제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요 부부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무섭고 불안합니다 </p><p> 남편이 밖에서 자기랑 속궁합이 정말 찰떡처럼 잘 맞는 여자를 우연히라도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만약 밖에서 그 강렬한 쾌감을 알아버린다면 과연 우리 집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어 할까요 </p><p>저는 그저 아이 엄마라는 껍데기로만 남게 될까 봐 너무 두렵고 차라리 밖에서 속궁합 맞는 여자를 만나서 마음까지 다 줘버리면 어쩌나 싶어 잠이 안 와요 결혼 전에는 남자들을 많이 만나본 건 아니지만 두 명 정도 사귀었을 때를 떠올려보면 그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쾌감을 잘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이렇게 몸이 거부하거나 고통스럽지는 않았거든요 사람이 바뀌면 정말 그 느낌이라는 게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지는 건지 아니면 우리 부부는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 만남이었던 건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p><p>저도 여자로서 한 번쯤은 온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황홀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남편과는 평생 불가능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 때마다 제 남은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요 남편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왜 잠자리에서만큼은 이렇게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 건지 정말 속상합니다 어쩌다 용기를 내서 시도해 봐도 결국 끝은 허무함과 짜증뿐이니 이제는 침대에 눕는 것 자체가 거대한 숙제처럼 느껴져요 남편은 가끔 제가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고 하지만 이건 예민함의 문제가 아니라 본능적인 거부감이라 저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p><p>만약 다른 사람과 한다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하는 위험한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제 마음은 이미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이런 권태와 불협화음을 극복하신 분들이 계실까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자극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라 인생 선배님들의 솔직하고 가감 없는 조언이 정말 필요합니다 </p><p>제가 어떻게 하면 다시 남편과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관계를 포기하고 사는 게 맞는 걸까요?</p>]]></description>
	<dc:creator>이젠내삶을</dc:creator>
		<dc:date>Mon, 30 Mar 2026 10:07:55 +0900</dc:date>
	</item>
	<item>
	<title>애정결핍증에 걸린 환자냐? 고 말하는 와이프</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39</link>
	<description><![CDATA[<p>와이프가 나보고</p><p>애정결핍증에 걸린 환자같다고 하는데......</p><p><br /></p><p>자꾸 나쁜생각이 든다 ㅠㅠ</p>]]></description>
	<dc:creator>후회없이</dc:creator>
		<dc:date>Sat, 21 Mar 2026 08:12:31 +0900</dc:date>
	</item>
	<item>
	<title>차라리 업소를 갔다고 하지... 남편이 전여친과 4년을 만났네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38</link>
	<description><![CDATA[<p>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었습니다.</p><p>그것도 하룻밤 실수나 유흥업소에 간 게 아니라, 결혼 전 사귀었던 '옛 연인'을 무려 4년이나 몰래 만나오고 있었네요.</p><p>​차라리... 진짜 차라리 그냥 술김에 업소를 가서 몸만 굴리고 온 거라면, 더럽고 역겹지만 눈 딱 감고 미친 척 한 번쯤은 넘어가 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남자들의 단순한 성욕 풀이였다고 어떻게든 제 자신을 세뇌시키면서요.</p><p>​그런데 이건 완전히 다릅니다.</p><p>저와 밥을 먹고, 잠자리를 하고, 주말에 마트를 가던 그 4년이라는 지난한 시간 동안, 남편은 제 뒤에서 그 여자와 애틋하게 감정을 교류하고 일상을 나눴던 겁니다. 카톡에 남아있는 "보고 싶다", "어제 무리해서 피곤하겠다", "사랑해" 같은 다정한 말들을 보는데... 분노를 넘어서 온몸의 피가 차갑게 식어버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지난 4년 동안 바보처럼 속고 살았다는 자괴감에 구역질이 나더라고요.</p><p>​제가 모든 걸 다 알게 되자, 남편은 제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며불며 싹싹 빌고 있습니다. 자기가 미쳤었다고, 이제 진짜 다 끝냈고 두 번 다시 만나는 일 없을 거라고, 제발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매달립니다.</p><p>​그런데 참 이상하죠.</p><p>남편이 엉엉 우는데도 제 마음은 너무나도 고요하고 차갑습니다. 화가 나서 미치겠거나 때리고 싶은 감정도 안 들어요. 그냥 눈앞에 있는 이 남자가 제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고, 정이 머리끝까지 떨어져서 완전히 남처럼 느껴집니다. 남편이 제 손을 잡는데 그 온기마저 소름 끼치게 싫습니다.</p><p>​마음이 이미 싸늘하게 식어버렸는데,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p><p>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남편이 다 정리했다고 하니 이 껍데기 같은 생활을 그냥 참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머리로는 이혼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모든 걸 뒤집어엎을 엄두가 나지 않아 멍하니 앉아만 있습니다.</p>]]></description>
	<dc:creator>후회없이</dc:creator>
		<dc:date>Sat, 21 Mar 2026 06:32:49 +0900</dc:date>
	</item>
	<item>
	<title>남편이 '매일매일' 하고 싶다는데... 보통 남자들 다 이런 게 정상인가요? 저 진짜 미치겠습니다.</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29</link>
	<description><![CDATA[<p>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들어와서 글을 좀 읽어봤으나, 저와는 다른결의 고민이 더 많으시네요 </p><p>그래도 결혼하신 30대, 40대 남성분들 혹은 아내분들, 제발 현실적인 대답 좀 부탁드려요.</p><p>저희 남편은 부부관계를 '매일매일' 하고 싶어 합니다.
신혼 초반이야 불타오르니까 그렇다 쳐도, 시간이 꽤 지난 지금까지도 하루가 멀다고 요구를 하네요. 처음에는 저를 그만큼 사랑해서 그러려니 하고, 피곤해도 웬만하면 거절하지 않고 다 응해주는 편이었습니다.</p><p>그런데 이제는 제 체력이 도저히 버텨주질 않습니다.
퇴근하고 와서 집안일하고 씻고 누우면 그냥 기절하고 싶은데, 남편이 옆에서 자꾸 건드리고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면 솔직히 이제는 무섭고 짜증부터 확 올라옵니다. 의무감에 억지로 해주다 보니 저는 아무런 느낌도 없고, 그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어요. 몸이 힘드니까 정신적으로도 지치고 남편이 미워지기까지 합니다.</p><p>그래서 며칠 전에 진지하게 각 잡고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나 진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 당신 마음은 알겠지만 횟수를 일주일에 몇 번 정도로 좀 줄이거나 타협을 해보자"라고요.</p><p>그런데 돌아온 남편의 대답이 저를 더 절망하게 만듭니다. 본인은 진심으로 '매일매일' 하고 싶대요. 그게 자기 본능이고, 저를 보면 참을 수가 없는데 억지로 참아야 하는 게 자기도 너무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타협점을 찾아보려고 꺼낸 얘긴데, 본인도 양보할 생각이 딱히 없어 보여서 대화가 완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끝났습니다.</p><p>여기서 진짜 궁금합니다.
보통의 평범한 유부남들도 속마음은 매일매일 하고 싶은 게 정상인가요? 제 남편이 유독 성욕이 과다한 건가요, 아니면 제가 유별나게 체력이 약하고 남편을 못 맞춰주는 건가요?</p><p>인터넷 보면 다들 안 해서 난리인 '섹스리스' 부부 고민이 대부분인데, 저는 정반대의 이유로 매일 밤이 지옥 같습니다. 남편 기분 안 상하게 하면서, 제 몸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타협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너무나 간절합니다.</p>]]></description>
	<dc:creator>디올91</dc:creator>
		<dc:date>Fri, 20 Mar 2026 14:03:24 +0900</dc:date>
	</item>
	<item>
	<title>남편의 심각한 조루... 웃픈사연 적어봐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18</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진짜 속이 터지고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봅니다.</p><p>제 남편은 정말 심각한 조루입니다. 예, 알아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온전히 제 탓이죠. </p><p>연애 때도 이 사람 상태가 이렇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살면서 계속 맞춰가고 자주 하다 보면 점점 좋아지겠지"라는 바보 같은 희망으로 제가 결혼을 밀어붙였으니까요. 제 발등 제가 찍은 셈입니다.</p><p>결혼 후 점점 좋아지기는커녕 현실은 처참합니다.
평소에는 딱 '3번' 왕복하면 끝이 납니다. </p><p>거짓말 안 보태고 진짜 하나, 둘, 셋 하면 끝이에요. 술을 좀 마시고 하거나, 어쩌다 운 좋게 연달아 두 번(2차전)을 하게 되면 조금 나아지긴 합니다.</p><p>맞아요, 조금 나아져서 무려 '5번' 왕복하면 끝납니다. ㅋㅋㅋ 진짜 헛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p><p>결혼하고 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왕복 운동 8회를 넘겨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p><p>이런 고민 털어놓으면 십중팔구 "전희를 길게 해봐라", "애무를 오래 하면 괜찮지 않냐"라고들 하시죠? </p><p>아뇨, 그거랑 본게임은 완전히 다릅니다. 아무리 밖에서 애를 써도 결국 안에서 채워져야 하는 그 근본적인 갈증이 있는데, 그게 전혀 채워지지가 않아요. 하다가 만 것 같은 그 찝찝함과 허무함은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p><p>그래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남편을 어르고 달래서 성인 기구까지 구입했습니다. 물론 좋았습니다. </p><p>기구를 쓰니까 물리적인 관계 시간도 늘어나고, 저도 조금씩 갈증이 해소가 되는 것 같아서 '아, 이제야 좀 살겠다' 싶었어요.</p><p>그런데... 진짜 환장할 노릇은 기구를 사용한 이후부터 남편이 아예 손을 놔버렸다는 겁니다. </p><p>자기는 기구로 저를 만족시켜 줬으니 본인 할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본게임에 대한 긴장감이 완전히 풀려버린 건지... </p><p>기구를 사용한 이후로는 삽입하고 딱 '왕복 1회'면 끝내버립니다. 예, 과장이 아니라 항상 1회요. 들어갔다가 나오면 그냥 끝입니다.</p><p>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남편은 고치려는 노력은커녕 이제 기구에만 의존하며 상관없다는 태도인데, 저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p><p>조루 수술이나 병원 치료받으면 진짜 3번, 1번 하던 사람이 30번, 50번으로 늘어날 수 있나요? 심각한 조루 남편을 두셨다가 극복하신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제발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p>]]></description>
	<dc:creator>이젠내삶을</dc:creator>
		<dc:date>Thu, 19 Mar 2026 11:44:17 +0900</dc:date>
	</item>
	<item>
	<title>립서비스 ? 는 부부끼리는 안하시나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014</link>
	<description><![CDATA[<p>립서비스는 부부끼리는 안하시나요? </p><p>연애할 때는 서로의 시작이 립서비스였는데 이제는 그런과정을 아예 생략해버리네요</p><p>다른 부부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p>]]></description>
	<dc:creator>유리89</dc:creator>
		<dc:date>Wed, 18 Mar 2026 17:03:32 +0900</dc:date>
	</item>
	<item>
	<title>질문 하나 할게요. 남편이 관계도 안 해주는데 대체 왜 같이 사시나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4993</link>
	<description><![CDATA[<p>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 게시판 눈팅하다가 문득 너무 궁금해져서, 조금 원초적이고 돌직구 같은 질문 하나 던져봅니다. </p><p>기분 나쁘게 들리셨다면 미리 사과드릴게요.</p><p>여기 게시판이나 다른 사연들만 봐도, 남편이 부부관계에 소극적이거나 아예 피해버려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섹스리스로 지낸다는 아내분들 고민이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솔직히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듭니다.</p><p>'아니... 부부관계도 안 하는데 그러면 도대체 왜 같이 사는 거지?'</p><p>물론 결혼 생활에서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부부 사이에 사랑을 확인하고 교감하는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잖아요. 남자들이야 뭐 어떻게든 혼자 푼다 치더라도,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남편이 여자로서 안아주지도 않고 스킨십도 안 해주는데 도대체 왜 이혼 안 하고 계속 사시는 건가요?</p><p>그 모든 자괴감과 외로움을 다 상쇄할 만큼 남편이 돈을 엄청나게 잘 버나요?
아니면 얼굴이 완전 연예인 급이라 그냥 쳐다만 봐도 화가 풀리나요?
그것도 아니면 오로지 '애들 아빠'라는 타이틀 하나 때문에 내 욕구 다 포기하고 억지로 참고 사시는 건가요?</p><p>스킨십이 없어지면 결국 대화도 줄고 쇼윈도 부부나 다름없는 룸메이트가 된다던데... 젊은 나이에 사랑받는 걸 포기하면서까지 그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진짜 이유'가 너무 궁금합니다.</p><p>여긴 완전 익명 공간이니까, 실제로 남편의 거부나 무관심으로 섹스리스 겪고 계신 여성 회원분들 계시다면 진짜 가감 없는 속마음 좀 들려주세요. </p><p>대체 무엇이 여러분을 그 자리에 머물게 하는 건가요?</p>]]></description>
	<dc:creator>쉬는부부</dc:creator>
		<dc:date>Mon, 16 Mar 2026 19:53:11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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