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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모이닷컴 &amp;gt; 커뮤니티 &amp;gt; 대나무숲</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link>
<description>섹스리스, 쇼윈도 부부, 외도, 시댁 갈등 등 말 못 할 속사정. 하모이닷컴은 3040 기혼자를 위한 100% 익명 대나무숲입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고민을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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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아직도 잊히지 않는, 잠자리 진짜 너무 잘하던 남자</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687</link>
	<description><![CDATA[<p>몇 년 전 일이긴 한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p><p><br /></p><p>돌싱끼리 소개팅으로 만났고, 첫 만남부터 분위기가 이상하게 잘 맞았어요.  </p><p>밥 먹고 술 마시다가 자연스럽게 호텔로 갔는데…  </p><p>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그 사람은 진짜 달랐어요.</p><p><br /></p><p>몸도 잘 맞았지만, 그 이상으로 분위기를 읽고, 리듬을 맞추고, 제가 원하는 걸 거의 본능적으로 아는 느낌이었어요.  </p><p>강하게 하다가도 갑자기 부드럽게 바꿔주고, 눈을 맞추면서 천천히 할 때는 진짜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p><p>그날 밤이 너무 길었고, 너무 좋았어요.</p><p><br /></p><p>그 후로 몇 번 더 만났는데, 만날 때마다 점점 더 깊어지더라고요.  </p><p>조건이나 미래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냥 그 사람의 손길과 숨소리, 그리고 그 감성이 아직도 몸에 남아 있어요.</p><p><br /></p><p>지금은 연락도 안 하고,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p><p>가끔 밤에 혼자 있으면 그 사람이 떠올라요.  </p><p>진짜 잠자리 하나는 평생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잘하던 남자였어요.</p><p><br /></p><p>가끔 다시 연락이라도 해보고싶지만 이제는 남의 남자가 되어버려서..</p>]]></description>
	<dc:creator>병아리삐약</dc:creator>
		<dc:date>Sun, 09 Aug 2026 15:44:26 +0900</dc:date>
	</item>
	<item>
	<title>남편이 스웨디시 마사지에 빠졌습니다... 차라리 바람을 피웠으면 좋겠어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686</link>
	<description><![CDATA[<p>​최근에 남편이 스웨디시 마사지에 빠져서 업소를 들락거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그냥 피로 풀러 가는 거라고 변명하는데,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바보가 어디 있나요. 뻔히 돈 주고 가는 건데 당연히 거기서 관계도 하겠죠.</p><p>​정말 솔직한 제 심정은... 차라리 남편이 밖에서 눈이 맞아 여자 한 명이랑 바람이 난 거면 좋겠습니다. 제가 미친 사람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지금 제 기분이 딱 그래요.</p><p>​돈 주고 업소 다니면서 하루에도 이 남자, 저 남자 상대하는 여자들이랑 관계를 맺고 다닌다는 게 뼈저리게 너무 더럽고 역겹게 느껴집니다. 그 더러운 몸으로 집에 돌아와서 아무렇지 않은 척 밥을 먹고 잠을 잔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치고 구역질이 납니다.</p><p>​차라리 한 여자랑 바람이 났다면 배신감에 슬프고 분노하기라도 할 텐데, 지금은 그냥 남편이라는 인간 자체가 너무 불결하고 혐오스러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p><p>​남편 얼굴을 볼 때마다 그 더러운 상상이 떠올라서 숨이 막힙니다. 제가 이 사람과 앞으로 한 공간에서 계속 살 수 있을까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p>]]></description>
	<dc:creator>끝별8602</dc:creator>
		<dc:date>Sun, 09 Aug 2026 15:09:07 +0900</dc:date>
	</item>
	<item>
	<title>그냥 만지기만 하는 관계는 어때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665</link>
	<description><![CDATA[<p>그냥 만지기만 하는 관계는 어때요?</p><p>삽입은 절대 안 하고,  </p><p>서로 다 벗고 안고, 만지고, 입맞추고, 혀로 애무하고…  </p><p>그 정도까지만 하는 거요.</p><p>바람이 아닌 게,  </p><p>처음부터 “여기까지”라고 합의하고 시작하는 거니까.  </p><p>죄책감이 거의 없고,  </p><p>임신 걱정에서도 자유롭고,  </p><p>무엇보다 마음이 한결 편해요.</p><p>사실 비삽입 선행위만으로도 건강상 이점이 꽤 있거든요.  </p><p>임신 위험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고,  </p><p>삽입으로 인한 감염 위험도 크게 줄어들어요.  </p><p>몸이 덜 부담스럽고,  </p><p>서로 천천히 반응을 살피면서 쾌감을 나눌 수 있어서  </p><p>오히려 더 섬세하고 깊은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고요.  </p><p>특정한 신체 조건이 있거나,  </p><p>잠깐 쉬고 싶을 때,  </p><p>혹은 그냥 삽입까지는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p><p>현실적이고 안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p><p>저는 이런 관계가  </p><p>“덜 한 것”이 아니라  </p><p>서로가 원하는 선을 명확히 그어놓고  </p><p>그 안에서 친밀감을 나누는  </p><p>또 하나의 건강한 형태라고 느껴지더라고요.</p><p>여성분들,  </p><p>이런 식으로 합의된 관계를 유지하는 거에 대해  </p><p>어떻게 생각하세요?  </p><p>여성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듣고싶어서 익게에 올립니다.</p>]]></description>
	<dc:creator>남자는외로워</dc:creator>
		<dc:date>Sat, 08 Aug 2026 08:28:03 +0900</dc:date>
	</item>
	<item>
	<title>전립선 마사지기 써보신 분?</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622</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lelo.com/ko/hugo-2-remote" rel="nofollow">https://www.lelo.com/ko/hugo-2-remote</a><br /><br />이런거요</p><p><br /></p><p>저 이 기구에 대한 호기심만 조금 있고, 게이 극혐하는 남자인데 </p><p><br /></p><p>한 번 사봐도 후회 없을지?<br /><br /> </p>]]></description>
	<dc:creator>그리운산토끼</dc:creator>
		<dc:date>Thu, 06 Aug 2026 15:19:48 +0900</dc:date>
	</item>
	<item>
	<title>남편이 출장을 간다</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617</link>
	<description><![CDATA[<p>남편이 미국으로 출장을 간다.</p><p>종종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정도는 자주 갔다.</p><p>지난 3월에 6개월 출장 예정이었는데 3개월만에 와서 할말이 있다고 한다.</p><p>지금까지는 프리랜서로 일했는데 이번에 연봉 거의 2배로 하고 회사로 들어가기로 했다고 한다.</p><p>대신 미국에서 오래 있어야 한다고 한다.</p><p>기간은 짧게는 3년 길게는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른다고 한다.</p><p>신혼때부터 출장도 많이 가고 주말부부도 많이 했다.</p><p>이런 중요한 일은 남편 혼자 결정하고 온게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3년 갈수 있다고 생각한다.</p><p>하지만 나의 부부생활은 어찌해야 하나...</p><p>40대 중반이 되고 나의 욕구는 폭발을 했다.</p><p>하지만 남편은 점점 시간도 짧아지고 잘 일어나지도 못했다. </p><p>내가 먼저 달려 들지도 못했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했다.</p><p>그런데 이제 3년 이상을 못한다고 한다.</p><p>아....</p><p>애인이라도 만들고 싶지만 40 후반이 되어가는 지금 몸도 많이 늙고 얼굴도 많이 늙었다.</p><p>남편이 한국에 오면 나이 앞자리가 바뀔수도 있는데...</p><p>이런 말을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p><p>나의 외로운 밤을 토이에만 맞길 수는 없다.</p><p>아...</p><p>어떻게 해야 하지...</p><p><br /></p><p>익명에 힘을 빌려 적어봤습니다. 에효...</p><p><br /></p><p><br /></p><p>p.s 남자분들! 자기위로 할 때 보게 야동 좌표 좀 알려주세요 어디서 다운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네... 쩝 --;</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마블러스</dc:creator>
		<dc:date>Thu, 06 Aug 2026 10:54:49 +0900</dc:date>
	</item>
	<item>
	<title>Re: 저는 전생에 충직한 장군이었소</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641</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전셍에 충직한 장군이었소.</p><p>왕을위해 수많은 전장에서 수없이 많은 적들의 목을베고  공을세웠소</p><p>그런데 왕은 나를 배신했소.</p><p>나를 적에게 넘겨주는 협상을 해버렸지.</p><p>난 적의 포로가되어 3년간의 노예생활을 하던 중. </p><p>죽음의 문턱에 다다라있던 상황이었소.</p><p>그때, 아군은 전쟁에 승리하여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p><p>나는 다시 왕을 만날 수 있었소..</p><p>왕은 나에게 말했소..</p><p>너의 공을 치하하노라.</p><p>"내 늦더라도 반드시 너의 3년은 최선의 가치로 보상하겠노라"</p><p><br /></p><p>..... 그렇게 난 죽음을 맞이했소...</p><p>몇번의 윤회가 거듭되었지만... 왕은 내게오지 않았소...</p><p><br /></p><p><br /></p><p>그런데 어잿밤 꿈에..</p><p>왕이 다시 나타났소...</p><p>그리곤 내게 속삭였소....</p><p><br /></p><p>나 3년동안 출장간다~~^0^</p><p><br /></p><p><br /></p><p><br /></p><p><br /></p><p>......</p><p><br /></p><p><br /></p><p>땡큐베리 감사 !!!</p><p><br /></p><p>콜미!!!<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hamo2.com/img/emoticon/onion-058.gif" src="https://hamo2.com/img/emoticon/onion-058.gif" alt="" class="img-tag " style="width:50px;"/></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마지막젊음</dc:creator>
		<dc:date>Thu, 06 Aug 2026 21:54:39 +0900</dc:date>
	</item>
	<item>
	<title>여름엔 더워서 안 하려고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615</link>
	<description><![CDATA[<p>겨울엔 그 따뜻한 품이 그립긴 해.  </p><p>추운 날 서로 꼭 붙어있으면 온기가 퍼지는 그 느낌… 솔직히 좋았지.</p><p>근데 여름은 달라.  </p><p>조금만 붙어 있어도 땀이 나기 시작하고, 끈적거리고, 짜증 나고.  </p><p>애정 표현이 아니라 그냥 더운 거 참는 느낌이 돼버려서 싫어요.</p><p>그래서 안 하는 거예요.  </p><p>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예요. ㅜㅜ</p><p>더운 날엔 그냥 살짝 떨어져 있는 게 서로에게 더 배려인 것 같아서요.</p>]]></description>
	<dc:creator>나도SOLO</dc:creator>
		<dc:date>Thu, 06 Aug 2026 06:54:20 +0900</dc:date>
	</item>
	<item>
	<title>전 말랑말랑 푸딩젤리 같은 꽈추 만지는 거 진짜 좋아해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607</link>
	<description><![CDATA[<p>말랑말랑 푸딩젤리 같은 꽈추 만지는 거 진짜 좋아해요…</p><p><br /></p><p>작고 동글동글하다가 손 안에서 점점 커지고 딱딱해지면서 살짝 까딱거리는 거 보면 진짜 미치겠음. 완전 졸귀ㅠㅠ 부드러웠던 게 순식간에 단단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중독적임. 만질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괜히 웃음이 나옴.</p><p><br /></p><p>맨날맨날 만지면서 안고 자고 싶어요. 이불 속에서 손 안에 꼭 쥐고 있으면 마음이 진짜 편해짐. 잠들기 전에 살살 쓰다듬다가 딱딱해진 거 느끼면서 잠들면 그날은 꿈도 달콤할 것 같음. 아침에 일어나서도 아직 손에 남아있는 그 감촉이 생각나서 하루 종일 기분 좋아질 것 같고.</p><p><br /></p><p>근데 지금은 만지고 잘 꽈추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p><p>혼자 있으면 괜히 손이 허전하고, 잠들기 전에 “오늘은 못 만지네…” 하면서 한숨 나옴. 푸딩처럼 말랑하다가 까딱거리는 그 느낌 다시 느끼고 싶은데 지금은 그냥 상상만 하고 있음. 진짜 있으면 매일 밤 꼭 안고 잘 텐데… 아쉽다 아쉬워.</p>]]></description>
	<dc:creator>나도할래</dc:creator>
		<dc:date>Tue, 04 Aug 2026 05:55:26 +0900</dc:date>
	</item>
	<item>
	<title>잘 때, 꽈츄라도 만져줘</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593</link>
	<description><![CDATA[<p>너무 답답하고, 속이 터질 것 같아서 익명으로 올려봅니다.</p><p>아내는 결혼 전부터도 그랬지만, 지금까지도 절대 몸을 만지게 하지 않습니다.  </p><p>포옹도 거의 안 되고, 제가 손을 가져가면 바로 피하거나 단호하게 “하지 마”라고 합니다.  </p><p>성관계도 거의 없고, 있어도 최소한으로만 끝내는 수준입니다.</p><p>그래서 저는 정말 조심스럽게, 최대한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p><p>“그럼 잘 때만이라도… 내 손을 가슴에 올려놓고 자면 안 될까?  </p><p>까추만이라도 좀 만지면서 자자.”</p><p> 솔직히 결혼했으면, 두 번 원하면 한 번은 거부하더라도 한 번은 응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p><p>잘 때 가슴 만지고, 엉덩이에 살짝 비비면서 자는 정도는 부부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 하고요.</p><p>그런데 아내는 옆에 닿지도 못하게 하고,  </p><p>제가 “까추라도 만져줘”라고 하니 진짜 벌레 보듯이 쳐다봅니다.  </p><p>표정부터가 “이 사람 뭐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p><p>억지로 뭘 하려는 게 아니었습니다.  </p><p>그냥 옆에 누워서, 최소한의 접촉이라도 하고 싶었을 뿐인데…  </p><p>그게 이렇게까지 거부당할 일인가 싶어서 마음이 너무 무겁고 답답합니다.</p><p>이게 정상적인 부부 사이인가요?   </p><p>지금 정말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dc:creator>블랙앤다커</dc:creator>
		<dc:date>Sun, 02 Aug 2026 10:02:28 +0900</dc:date>
	</item>
	<item>
	<title>야설보느라 잠을 못자는 뇨자입니다</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588</link>
	<description><![CDATA[하.... ㅆㅂ... ㅜㅜ<br /><div>요즘 진짜 야설에 푹 빠져서  </div><div>매일 새벽까지 잠 못 자고 있어요.</div><div>처음엔 그냥 가벼운 로맨스 야설로 시작했는데  </div><div>어느 순간부터 수위가 점점 높아지더라고요.</div><div>지금은 장르 가리지 않고 다 읽어요.</div><div>순정 야설은  </div><div>“널 좋아해”라는 말 한마디에  </div><div>가슴이 간질간질해지다가  </div><div>결국 침대에서 천천히, 깊게 들어가면서  </div><div>숨이 탁 막히는 장면이 나오면  </div><div>나도 모르게 다리 사이로 손이 가요.</div><div>강압이나 조교 쪽은 더 심해요.  </div><div>저항하다가 결국 몸이 먼저 반응하는 묘사,  </div><div>눈물이 고인 채로 “안 돼요…”라고 말하면서도  </div><div>허리를 스스로 들이미는 장면 나오면  </div><div>심장이 쿵쾅거리고 아랫배가 확 조여와요.</div><div>중년 아저씨나 회사 선배 쪽은  </div><div>차갑고 건조한 말투로  </div><div>“오늘은 여기까지 버틸 수 있겠어?” 하면서  </div><div>손가락으로 천천히 벌리고 들어가는 장면이  </div><div>특히 오래 남아요.  </div><div>읽을 때마다 숨이 거칠어지고  </div><div>이불을 세게 움켜쥐게 됩니다.</div><div>NTR이나 치정 쪽은…  </div><div>진짜 위험해요.  </div><div>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남자한테 넘어가는 장면을  </div><div>끝까지 다 보고 나면  </div><div>이상하게 더 흥분이 되고  </div><div>혼자 몸을 비틀면서 끝내게 돼요.</div><div>폰 밝기 최저로 해놓고  </div><div>이불 속에서 몰래 넘기다 보면  </div><div>어느새 새벽 3시, 4시.  </div><div>‘이번 장만 읽고 자자’ 했는데  </div><div>결국 클라이맥스까지 다 보고  </div><div>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다음 편을 켭니다.</div><div>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하고  </div><div>허벅지 안쪽이 아직 축축한데도  </div><div>또 밤만 되면 손이 야설로 가요.</div><div>저만 이런 건가요…  </div><div>장르별로 다르게 흥분되는 거,  </div><div>요즘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div><div><br /></div><div><img src="https://hamo2.com/data/editor/2608/7ba48ba7e95a63ccad69581f0f9ae339_1785604784_641.webp" title="7ba48ba7e95a63ccad69581f0f9ae339_1785604784_641.webp" alt="7ba48ba7e95a63ccad69581f0f9ae339_1785604784_641.webp" /><br style="clear:both;" /> </div>]]></description>
	<dc:creator>발리가조아</dc:creator>
		<dc:date>Sun, 02 Aug 2026 02:03:33 +0900</dc:date>
	</item>
	<item>
	<title>아무에게도 말 못한 한여름밤의 이야기</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578</link>
	<description><![CDATA[<p>스물둘 그해 여름, 친구들과 떠난 바닷가.  </p><p>낮에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웃었는데, 밤이 되자 공기가 달라졌다.  </p><p>모래사장 끝, 기타치고 노래부르며 앉아 있던 오빠들. 처음 보는 얼굴들이었는데 이상하게 낯설지 않았다.  </p><p>술이 돌고, 웃음이 커지고, 손이 스치고… 어느새 우리는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p><p><br /></p><p>좁은 공간.  </p><p>손전등이 꺼지자 숨소리만 남았다.  </p><p>한 명이 내 허리를 끌어안았을 때, 나는 거부하지 않았다.  </p><p>입술이 닿고, 손이 옷 속으로 들어오고, 바닷바람이 텐트 천을 스치는 소리와 함께 내 신음이 섞였다.</p><p><br /></p><p>처음에는 한 사람이었다.  </p><p>그런데 옆에서 다른 손이 내 허벅지를 쓸어올렸다.  </p><p>눈이 어두워서 누구인지 정확히 보이지 않았다.  </p><p>그저 뜨거운 입술과 손길, 그리고 단단하게 밀려오는 것들이 번갈아 나를 채웠다.  </p><p>한 명이 안에서 움직일 때, 다른 한 명이 내 입을 막았고, 또 다른 손이 가슴을 주물렀다.  </p><p>다리가 벌어지고, 허리가 들리고, 모래가 등에 붙는 것도 느끼지 못했다.  </p><p>그저 낮은 신음소리만 반복해서 흘러나왔다.</p><p><br /></p><p>그 밤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르겠다.  </p><p>번갈아 들어오고, 빠지고, 다시 들어오고…  </p><p>내가 엎드려 있을 때, 옆으로 누워 있을 때, 앉아 있을 때.  </p><p>끝없이 이어지는 손길과 허벅지, 그리고 내 안에서 터지는 것들.  </p><p>아침에 텐트 밖으로 나왔을 때 바다는 여전히 파랬고, 나는 다리가 풀려 제대로 서지 못했다.</p><p>숙소에서 만난 친구들은 서로 아무말도없었다. 아무일 없었다는듯이...</p><p><br /></p><p>그 후로 몇 년이 지났다.  </p><p>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얼굴도 흐릿하다.  </p><p>그런데 매년 7월이 되면, 더운 공기가 피부에 닿는 순간 그 밤이 살아난다.  </p><p>텐트 안의 어두운 열기, 여러 손의 무게, 내 입에서 터져 나오던 소리, 그리고 끝없이 밀려오던 쾌감.</p><p><br /></p><p>지금도 창문을 열어놓고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서,  </p><p>가끔은 눈을 감고 그 밤을 다시 쓴다.  </p><p>이번엔 더 솔직하게, 더 깊게.  </p><p>한여름밤의 일탈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p>]]></description>
	<dc:creator>누워있는오뚜기</dc:creator>
		<dc:date>Sat, 01 Aug 2026 17:10:21 +0900</dc:date>
	</item>
	<item>
	<title>파트너 있는 여성분들에 물어볼께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565</link>
	<description><![CDATA[<p>파트너 있는 여성분들은</p><p>파트너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시나요??</p><p>특별한 감정없이 오직 그것만 잘 맞는지</p><p>연애할때처럼 그런 감정을 가지고 만나시는지?</p><p>저는 아무런 감정 없이 그것만 잘 맞는다고해서 만나지는 못할것 같은데</p><p>선 호감이 있어야 몸도 반응을 하거든요.</p><p>그런데 이게 참 문제에요.</p><p>호감이 자꾸 커져서 가슴이 말랑거리고 콩닥콩닥 쫄깃쫄깃한데</p><p>벌써 초반에 이렇게 심장이 반응하는데</p><p>이런 느낌 오랜만이라 너무 좋으면서도</p><p>나중에 감정이 너무 커질까봐 걱정되요.</p><p>누굴 만나는게 쉽지가 않네요..</p><p>그냥 수녀처럼 살아야하나.</p><p><br /></p>]]></description>
	<dc:creator>미스유</dc:creator>
		<dc:date>Thu, 30 Jul 2026 14:04:06 +0900</dc:date>
	</item>
	<item>
	<title>이유 없이 부부관계를 피하는 배우자에 대해, 조금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554</link>
	<description><![CDATA[<p>결혼한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남편이 특별한 이유 없이 부부관계를 계속 피합니다.  </p><p>몸이 아픈 것도 아니고, 크게 피곤한 것도 아닌데 그냥 “별로…”, “지금은 아닌가 봐” 하면서 몇 달씩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p><p><br /></p><p>저는 그걸 참으면서도 마음이 점점 무너지는 느낌이 듭니다.  </p><p>사람으로서의 욕구와 감정을 일방적으로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p><p>이유 없는 거부가 길어지면, 그게 단순한 취향 문제가 아니라 상대의 인격을 조금씩 지워가는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p><p><br /></p><p>그래서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p><p>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부부관계를 피하는 배우자는, 상대방에게 혼외관계를 허락하는 게 최소한의 형평에 맞지 않을까 하고요.</p><p><br /></p><p>그런데 여기에 더해지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p><p>남자들은 비교적 해결 방법이 많은 편이지만,  </p><p>여자는 두려움을 안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들어야 하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p><p>신체적·사회적 위험, 감정적 후유증, 혹시 모를 결과까지 생각해야 하니까요.  </p><p>그 불안함을 안고 선을 넘는 선택을 하는 건, 남자들이 느끼는 것과는 다른 무게가 있는 것 같습니다.</p><p><br /></p><p>저는 바람을 피우고 싶은 게 아닙니다.  </p><p>그냥 사람답게, 존중받으면서 살고 싶을 뿐입니다.  </p><p>거부하는 쪽이 먼저 그 무게를 인정해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p><p><br /></p><p>너무 직설적으로 말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p><p>그냥 답답해서,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p>]]></description>
	<dc:creator>병아리삐약</dc:creator>
		<dc:date>Thu, 30 Jul 2026 09:58:30 +0900</dc:date>
	</item>
	<item>
	<title>불륜의 해악</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539</link>
	<description><![CDATA[<p>금기를 넘어서니 세상 모든 여자를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망상에 빠졌다</p><p><br /></p><p>성인 남성의 40%, 여성의 20% 정도가 외도 경험이 있다는 통계를 보고 나니</p><p><br /></p><p>와이프 친구들 다섯 명 중 하나는 내가 유혹하면 넘어올 수 있다는 착각</p><p><br /></p><p>어떤 여자를 보더라도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라는 사실이 날 자꾸만 미친놈으로 만든다</p><p><br /></p><p>후회해도 이미 벌어진 일인 걸</p><p><br /></p><p>나도 모르겠어</p>]]></description>
	<dc:creator>그리운산토끼</dc:creator>
		<dc:date>Tue, 28 Jul 2026 13:10:59 +0900</dc:date>
	</item>
	<item>
	<title>제가 느끼는 끌림 포인트는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537</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오히려 남자가 일부러 섹시하게 행동할 때보다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있을 때 더 꼴리는 것 같아요.</p><p>예를 들면 남자가 반팔 티 입고 있는데 팔에 힘줄이나 핏줄이 살짝 보인다거나, 소매를 걷었을 때 손목이나 팔뚝이 드러나는 거요.<br />괜히 손이나 손가락이 예쁜 남자한테 끌릴 때도 있고요. 운전하면서 한 손으로 핸들 잡고 있는 모습 같은 것도 은근히 야하고요.</p><p>그리고 저는 남자가 샤워하고 나온 직후 같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좀 좋아요.<br />머리 젖어 있고, 목에 수건 걸치고, 티셔츠 대충 입고 있는 그런 모습이요.<br />굳이 벗고 있을 필요 없이 막 씻고 나온 남자 특유의 분위기가 묘하게 자극적임.</p><p>또 의외로 남자가 셔츠 입었을 때 좋아하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br />셔츠 단추를 위에서부터 몇 개 풀어놓은 것보다, 평소에는 단정하게 입고 있다가 하루 종일 일하고 와서 목 부분이 살짝 흐트러져 있는 모습.<br />소매 걷어놓고 넥타이 풀어놓은 상태로 피곤한 얼굴 하고 있으면 저는 좀 위험함ㅋㅋ</p><p>그리고 진짜 개인적으로 제일 큰 건 목소리.</p><p>평소에는 장난치고 가볍게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낮은 목소리로 조용히 말하면 순간적으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느낌이 있어요.<br />특히 가까이 있을 때 낮게 말하면 괜히 신경 쓰이고요.</p><p>눈빛도 중요해요.</p><p>대놓고 야하게 쳐다보는 건 오히려 별로인데,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다가 순간적으로 눈 마주치고 조금 오래 바라보는 거.<br />그때 뭔가 서로 눈치채고도 모른 척하는 분위기가 있으면 그게 진짜 묘하게 자극적임.</p><p>그리고 저는 남자가 질투하는 모습도 은근히 꼴리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br />대놓고 집착하는 게 아니라, 평소에는 태연한 사람이 내가 다른 남자랑 이야기하고 있으면 표정이 살짝 굳는다거나,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은근히 신경 쓰는 모습 같은 거요.</p><p>또 하나는 남자가 나한테만 다르게 대할 때.</p><p>다른 사람한테는 무심하고 시크한데 나한테만 말투가 부드러워진다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다가 둘만 있으면 분위기가 달라지는 거.<br />그런 '나한테만 보여주는 모습'이 있으면 그게 은근히 사람 미치게 하는 것 같아요.</p><p>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향기도 꽤 중요함.</p><p>스쳐 지나갈 때 나는 샴푸 냄새나 은은한 향수 냄새, 운동하고 난 뒤의 자연스러운 체취 같은 거요.<br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냥 그 사람 냄새 자체가 자극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음.</p><p>결국 여자 입장에서 꼴리는 포인트는 단순히 몸매나 노출보다는,</p><p>손과 팔뚝<br />목소리<br />눈빛<br />셔츠 소매 걷은 모습<br />샤워하고 나온 직후<br />살짝 흐트러진 옷차림<br />은근한 질투<br />나한테만 달라지는 태도<br />가까이 있을 때 느껴지는 냄새</p><p>이런 게 아닐까 싶어요.</p><p>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분위기인 듯.</p><p>아무 사이도 아닌 사람이 똑같이 해도 아무 느낌 없는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하면 그냥 물 한 잔 마시는 모습도 괜히 야해 보일 때가 있잖아요ㅋㅋ</p><p>결국 여자들은 남자의 몸을 보는 것보다 '그 남자와 나 사이에 뭔가 있는 것 같은 순간'에 더 꼴리는 거 아닐까요?</p>]]></description>
	<dc:creator>메모리</dc:creator>
		<dc:date>Tue, 28 Jul 2026 11:15:40 +0900</dc:date>
	</item>
	<item>
	<title>유부남인데 뽀뽀지를 자세하게본적이 없어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512</link>
	<description><![CDATA[<p>결혼 후 지금까지 와이프 뽀뽀지를 제대로 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습니다.</p><p>부끄럽다고, 창피하다고 하면서 절대 불을 켜지 못하게 하고, 손길 하나 허용하지 않더군요.</p><p>가끔 관계가 있어도 무조건 불을 끄고, 정상위만. 그게 전부였습니다.</p><p>그렇게 아이 하나를 낳고 나서는 관계가 완전히 끊겼습니다.</p><p>남자로서의 호기심은 일본 야동으로 메웠지만, 진짜로 궁금한 건 따로 있었습니다.</p><p>다양한 체위, 서로 몸을 탐색하는 애무,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점점 깊어지는 그 과정…</p><p>그런 걸 함께 즐기며 살아가는 게 부부 생활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p><p>어느 날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p><p>“부부관계를 안 해주면 그냥 다리만 벌리고 누워 있어라. 혼자 보면서 자위라도 할게.</p><p>그게 아니면 가슴만이라도 물고 자위하게 해달라고 해봐. 그러면 와이프도 결국 해줄 거야.”</p><p>라고 조언을 해주더군요.</p><p>그날 집에 와서 용기를 내어</p><p>“오늘 밤은… 가슴만이라도 물고 자위하게 해줘.”</p><p>라고 말했습니다.</p><p>그랬더니 와이프가 저를 벌레 보듯 혐오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더니,</p><p>아무 말도 없이 슬금슬금 피하기 시작했습니다.</p><p>그 이후로 방은 더 조용해졌고, 눈 마주치는 것조차 피하게 됐습니다.</p><p>진짜… 개같이 핥으면서, 자유롭게, 마음껏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p><p>밤마다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p><p>이대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p><p>아니면 어떻게든 대화를 다시 시도해야 하는 건지…</p><p>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p>]]></description>
	<dc:creator>오태구</dc:creator>
		<dc:date>Sat, 25 Jul 2026 09:42:33 +0900</dc:date>
	</item>
	<item>
	<title>14년차 부부의 섹스 라이프 (아래 7년차 부부 글에 대한 댓글)</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501</link>
	<description><![CDATA[아래 7년차 부부 글에 댓글을 달려다 아직 댓글 권한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br /><br />
부부 중 남성의 성욕이 훨씬 더 강한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해요.<br />
여성의 경우 체력적 피곤함, 정신적 여유 부족, 섹스 후 뒷처리 등 남성보다는 좀 더 복잡하더라구요.<br /><br />
저는 40대 후반 결혼 14년 차입니다. (아내도 동갑)<br />
연애 때부터 섹스 주기, 체위에 대해 계속적으로 대화로 조율을 했습니다.<br />
진지한 사람은 아니지만, 섹스 주기, 체위에 대해 얘기할 때는 좀 진지하게 대화를 해요.<br />
이건 남자, 특히 나에겐 정말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ㅎㅎ<br /><br />
일주일에 2회를 무조건 지킵니다. (보통 수요일, 토요일)<br />
아내 생리 기간에는 손과 입으로 사정할 때까지 애무만 받구요.<br /><br />
체위도 다년간 투쟁 끝에 완성되었습니다. <br />
(아내☞남편) 가슴 애무 → 오럴(펠라치오) → (남편☞아내) 오럴(커닐링구스) → 젤 바르고 상호 손으로 성기 애무 → 정상위  삽입 (+키스) → 여성상위 → 정상위 사정 (+키스) → 같이 욕실에서 뒷처리<br /><br />
** 아내에게 오럴 받을 때는 붕알도 같이 받습니다.<br />
** 보빨은 보통  1년에 한 번 정도 하다가 13년간 투쟁해서 올해부터는 매번 루틴에 넣었습니다. <br />
    아직도 마음껏 하지는 못하고 약 30초 정도 주어지면 열심히 감사히 하고 있습니다.<br />
** 40대 넘어서니 부부 모두 애액이 부족해서 항상 젤을 충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 젤을 바르고 아내 성기 특히 클리를 살짝 꾹 눌러서 위아래로 손가락으로 비벼주면 약 3분 후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낍니다.<br />
   이후부터 본 게임을 시작합니다.<br />
** 아내의 육체적 피로, 정서적 친밀함 등을 잘 관리해야  되어서 설거지, 분리수거, 청소 등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조건 제가 합니다.<br /><br />
제 아내도 성격이 T고 애교 제로, 성욕도 거의 없는 사람이라 이렇게 루틴을 만들지 않으면 섹스가 불가한 사람입니다.<br />
섹스할 때 외에는 키스, 몸에 터치 모두 싫어하고, 연애/결혼 14년간 아내가 먼저 키스/섹스를 시도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br /><br />
이런 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대화하면서, 때로는 다투고 화도 내면서, 때로는 간절히 요청도 하면서<br />
결국 섹스 루틴을 만들고,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스런 섹스 라이프를 하고 있습니다.<br /><br />
70살까지 이 루틴을 이어가자고 은근슬쩍 가스라이팅도 하고 있구요.<br />
섹스로 상처받거나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제 노하우를 공유해  봤습니다.<br />
시사점이 있기를 바라며, 한 번 뿐인 인생, 하나뿐인 배우자인데 섹스로 행복한 삶도 누리시고 서로의 사랑도 공고히 하시기를 응원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Mega</dc:creator>
		<dc:date>Thu, 23 Jul 2026 21:58:32 +0900</dc:date>
	</item>
	<item>
	<title>7년 차 부부인데... 아내한테 섹스 요구하는 게 미안하고 힘들어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499</link>
	<description><![CDATA[<p>솔직히 요즘 너무 힘들어서 글 올려봅니다.</p><p>처음 결혼할 때는 서로 성욕도 강하고, 주말마다 하루에 두 번씩도 하고, 여행 가면 호텔에서 밤새워서 했어요. 아내도 적극적이었고, 저도 아내 몸 만지는 거 좋아하고... 그런데 결혼하고 3~4년 지나면서 점점 달라지더라고요.</p><p>지금은 한 달에 1~2번 할까 말까예요. 그것도 제가 거의 매일 밤 “오늘 할까?” 물어보고, 분위기 만들려고 노력한 끝에 가끔 되는 수준입니다. 아내는 “피곤해”,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 “기분 안 좋아” 이런 말만 반복해요.</p><p>더 디테일하게 말하면...</p><p>키스하려고 하면 고개 돌려요.</p><p>가슴이나 엉덩이 만지려고 하면 “손 치워” 하면서 바로 밀어내요.</p><p>전희도 거의 없이 바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빨리 끝내” 이런 식으로 말해요.</p><p>제가 오랄 해주려고 하면 “그냥 해” 하면서 싫어하고, 아내가 제 거 해주는 건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예요.</p><p>체위도 거의 정상위밖에 안 하고, 제가 위에 있으면 빨리 끝내라고 압박감이 느껴져요.</p><p>저는 아직도 아내 몸 보면 흥분되고, 일주일에 4~5번은 혼자 해결하는데... 아내는 “너무 자주 하는 거 아니야?”라고 해요. 솔직히 아내한테 섹스 요구하는 것 자체가 미안하고, 강요하는 기분이 들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있어요.</p><p>최근에는 아내가 “사랑은 섹스만으로 하는 게 아니잖아”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말 듣고 진짜 마음이 무너지더라고요. 저는 사랑해서 하는 거지, 그냥 육체적 욕구만 채우려는 게 아닌데...</p><p>커플 상담도 가봤는데, 아내는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아서”라고만 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은 안 나와요. 집안일 분담은 제가 많이 하는 편인데도 상황은 안 변하네요.</p>]]></description>
	<dc:creator>메모리</dc:creator>
		<dc:date>Thu, 23 Jul 2026 08:09:58 +0900</dc:date>
	</item>
	<item>
	<title>데이트를하고, 영화를 봤어요</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491</link>
	<description><![CDATA[<p>월요일만 쉴 수 있어서 오늘 데이트를 했어요.</p><p>날씨도 별로고 비도 오고 더운 날이었어요.</p><p>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괴물이 뛰어다니는 영화였어요.</p><p>하필 4dx를 예매해서 손도 잡을 수가없네요.</p><p>이남자 혼자 신났어요. 내 맘도모르고..</p><p>영화가 끝나고 나와서 점심을 먹었어요. 복날지났다고 삼계탕을 목었어요.</p><p>이제 나가면 힘좀 쓰려나? 싶었는데 </p><p>나와서는 커피숍에도 갔어요.</p><p>왜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는걸까요?</p><p>커피숍에서 나왔는데 남자가 ‘이제 우리 뭐 할까요?’라고 말했어요.</p><p>그때 속으로는 모텔 가서 좀 쉬자고 생각했는데,</p><p>입에서는 “집에 갈게요” 하고 바로 와버렸어요.</p><p>너무 덥고 걷기도 힘들었고 영화도 별로였어요.</p><p>그냥 솔직하게 첨부터 모텔 가서 쉬자고 말을 못 했어요.</p><p>지금 집에 와서 후회되고 있어요…</p><p>월요일, 쉬는 날 이렇게 보내다니 아쉬워요.</p><p>더운 여름..우리 쓸데없이 고생시키지 말아요~ </p><p><br /></p>]]></description>
	<dc:creator>수줍은토마토</dc:creator>
		<dc:date>Mon, 20 Jul 2026 22:37: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새로운 만남을 마주할 때마다 느끼는 설렘</title>
	<link>https://hamo2.com/bbs/board.php?bo_table=notice&amp;wr_id=5473</link>
	<description><![CDATA[<p>아직도..,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게 참 가슴 설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p><p>처음 보는 얼굴, 처음 나누는 대화, 서로의 작은 습관과 취향을 알아가는 과정.</p><p> 그 모든 순간이 아직도 제게는 특별한 기대와 희망으로 다가와요. </p><p>비 오는 날 카페 창가에 앉아 책을 읽다가 우연히 눈이 마주친다거나, </p><p>산책길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이 이어지는 그런 장면들을 상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곤 합니다.</p><p>물론 현실에서는 늘 그런 로맨틱한 순간이 기다리고 있지는 않죠. </p><p>그래도 그 가능성을 믿고 싶어지는 마음은 여전해요. </p><p>누군가와 처음 연락을 주고받을 때의 그 미묘한 떨림, </p><p>데이트를 앞두고 옷을 고르는 설렘, 그리고 “이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기대감. 이런 것들이 삶을 조금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p><p>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우리에게 작은 기회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해요. </p><p>그 기회가 설렘으로 이어질지, 소중한 인연으로 자리 잡을지는 알 수 없지만, </p><p>그래도 가슴을 열고 한 걸음 내디뎌 보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믿습니다. </p><p>아직도 누군가를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가...</p><p>솔직히 꽤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p><p><br /></p><p>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요즘 실제로 새로운 만남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p><p>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만날 기회도 적고, 마음이 동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쉽지 않더라고요.</p><p>그런데도 불구하고, 가끔 혼자 있을 때 새로운 만남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p><p>비 오는 날 카페에서 우연히 시선이 마주치고, 조용한 대화가 시작되는 장면.</p><p>서점 한구석에서 같은 책을 집으며 미소 짓는 순간, 또는 산책길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연 같은 것들이요.</p><p>그런 생각들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려요.</p><p>처음 연락을 주고받을 때의 설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 그리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하는 기대감.</p><p>실제로는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지만, 그 상상만으로도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하고 설레는 기분이 듭니다.</p><p>아직도 이런 로망을 가지고 있다는 게, 어쩌면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기도 해요.</p><p>언젠가 이 상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작은 희망을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p>]]></description>
	<dc:creator>어떻게</dc:creator>
		<dc:date>Sat, 18 Jul 2026 02:05:57 +0900</dc: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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