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싶다와 사랑하고 싶다는 다른거죠?

워킹맘으로 힘겹게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푸르동동입니다
하모이가 생각안나서 한~참을 찾아헤멘 끝에 다시 들어올 수 있었네요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어떻게 마음을 열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싱글맘이라 쉽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그냥 호기심은 아닐까를 고민하다보면 사람을 깊게 알기 어렵고
제 자신이 너무 많은 벽을 치게되면 새로운 사람과 가까워질 기회조차 없어지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아이를 생각하면 아무나 만날수는 없는데 어떻게 처신하면서 사람을 만나야할지 고민이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