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 수 없는 나의 기술 _ 뒷판 애무
또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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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1:12
진짜
한때는 잘나갔다
하루 세탕도 뛰고, 친구들도 많아서 하고 싶으면 언제든 할 수 있는 시절이 있었고,
‘오빠 나 백명넘게 해봤는데 오빠가 제일 잘해!’라며 엄지를 치켜 세워주는 여친도 있었다 ㅠㅠ
(아~ 옛날이여. .ㅠㅠ)
여튼..
내가 잘하는 것중에 하나가.. ‘뒷판 공략’이었다
앞판에 달린거랑.. 안달린거야.. 남들도 다 하는건데..
뒷판은 .. 손이 잘 안타는 경우가 많더라..
난, 엎어놓고 뒷판을 공략하는걸 좋아했다.
앞판과는 다른 .. 즐거움이 있다 .^^
사실은 절말 잘했던 여자친구 하나가 알려준거야..
‘오빠 엎드려봐’라고 하더니.. 뒷판을 공략하는데, 정말 신세계가 열리더라. .
그 친구가 잘하기도 했는데..
나도 연습해 보니 되더라..
아.. 생각하니까… 하고 싶다..
나.. 스푸닝체위 좋아하는데 ㅠㅠ
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