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조임 (속근육)이 약해졌다고 느낄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들
낭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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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 이거 전에 하모이에 올라왔던 이미지인데...
남자들은 그냥 보기만 해도 '와~ 녹아나겠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것 같다.. 본능인가?
여자들이 그냥.. 허리 잘 움직이는거? 정도의 차이라고 느끼는데..
이게 극명한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
알기 쉽게 설명해 볼게요 ^^
- 그냥 쉽게 생각해보자..
위의 사진을 예로들어 만들었는데 이해가 돼요?
동그란 원기둥에..동그란 링을 꼽는다고 봤을 때.. 그냥 '위 아래로 움직임'을 하면.. 링이 잘 들어가겠죠?
그런데 똑 같은 크기의 링이라고 하더라도.. 비스듬하게 넣으면 마찰력이 생기지 않겠어요?
이 차이인 듯 싶습니다 ^^
제가 봤던 친구들 중에... 유난히 많이 했는데도 더 좋다. 욜라 잘한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많이 했다고 늘어지거나 느슨해 지는건 아니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죠..
근데 뒤늦게 생각해보니까.. 위의 차이인듯 싶어요
비스듬하게 마찰력을 극대화 시켜서 움직이면.... 남자 입장에서는 '쫀다'라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마찰력이 심해지니까요..
- 참.. 쒸바... 이론적으로는 많이 아는데... 실습이 부족하니 실험을 해볼수가 없기는 하네요 ㅠㅠ
이 슬픈 현실.... ㅠㅠ
여러분도 글로만 배워서는 소용이 없어요.. 피나는 연습이 '프로'를 만드는 거랍니다. ^^
아끼다 똥 됩니다.. ㅎ
빠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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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니